
[PEDIEN] 서울 동대문구의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동대문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안전보건관리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2026년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전국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및 유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동대문시니어클럽은 전국에서 단 3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노인일자리 안전관리분야' 표창을 받으며 최고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동대문시니어클럽은 사업장 내 위해·위험 요인을 미리 점검하고 현장에 맞는 안전 교육 및 보건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힘썼다. 이러한 노력으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표창과 함께 동대문시니어클럽에는 10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시상식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은 일자리 사업에서 가장 우선돼야 할 가치”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보람차게 인생 2막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한 일자리 환경 조성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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