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평택시가 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 나기를 지원한다. 시는 보건소를 통해 ‘똑똑한 장보기와 안전한 조리’ 생활 수칙을 적극 홍보하며,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식품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명절에는 평소보다 다양한 음식을 준비하고 많은 사람이 함께 식사하는 만큼, 식재료를 올바르게 선택하고 위생적으로 조리하는 것이 건강 관리의 핵심이다. 평택시는 이를 위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장보기 요령으로는 세균 증식 우려를 줄이기 위해 비냉장식품, 과일·채소, 냉장 가공식품, 육류·어패류 순으로 구매할 것을 권장한다. 특히 상하기 쉬운 육류와 어패류는 가급적 구매 목록의 마지막에 두도록 안내했다. 또한, 육전용 고기는 선홍빛과 신선도를 꼼꼼히 확인하고, 꼬지전 재료와 애호박 역시 신선한 상태인지 면밀히 살펴야 한다.
조리 과정에서의 안전 수칙도 강조된다. 조리 전에는 반드시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 하며, 토란과 콩류는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고기완자 등 분쇄육은 중심부까지 완전히 익히는 것이 중요하며, 송편에 사용되는 솔잎은 야산에서 임의로 채취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명절 음식은 맛과 영양도 중요하지만, 안전한 식재료 선택과 위생적인 조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똑똑하게 장보고 안전하게 조리하여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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