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원평동, 추석맞이 ‘원평꾸러미’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원평동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회, ㈜서림환경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지역 내 취약계층 110가구에 명절 음식을 전달하는 '원평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단체 회원들과 서림환경 관계자들은 송편, 불고기, 물김치, 겉절이김치, 모듬전 등 명절 상차림에 빠질 수 없는 음식들을 직접 만들었다. 정성껏 준비된 음식들은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며 전달됐다.

이원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단체와 기업이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 어려운 이웃에게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신 원평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귀한 시간을 내어 나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회, 서림환경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정이 넘치는 원평동을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