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중앙동 주민자치회, 2026년 중앙동 주민총회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중앙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8일 북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년 중앙동 주민총회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용 평택시장을 비롯해 약 250명의 주민이 참석하며 지역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행사는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시작으로,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공연과 작품 전시 등을 통해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참석한 주민들은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을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주민총회에서는 중앙동 주민자치회의 주요 활동 성과와 주민참여예산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향후 추진할 주민자치 사업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제에 대해 주민들의 직접적인 의견을 청취하며 의미를 더했다.

김정훈 중앙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배우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자,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로 중앙동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청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허명경 중앙동장은 “주민총회와 프로그램 발표회를 위해 애쓰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중앙동 발전의 원동력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이 지역사회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시의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