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추석 맞아 복지시설 88곳에 식품 1,050상자 지원 (강서구 제공)



[PEDIEN] 서울 강서구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 나기를 돕기 위해 복지시설 88곳에 명절 먹거리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서울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의 적극적인 나눔 실천으로 가능했다. 지난 22일 구청에서 열린 ‘추석맞이 성품 전달식’에는 진교훈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이봉준 서울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서울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는 사과, 배, 쌀, 라면 등으로 구성된 식품 꾸러미 1,050상자를 전달했다. 이는 약 3천만원 상당의 규모다.

전달된 식품 꾸러미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어르신복지관 등 총 88곳의 복지시설에 배분될 예정이다.

서울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현재까지 누적된 성금품은 7억원을 넘어섰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울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구민 모두가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번 식품 지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 사회 전체에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