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민원메신저 광주까지 확대해 시민 소통망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민원메신저 활동영역을 광주까지 확대해 통합특별시 전역을 아우르는 시민 현장 소통망을 강화하고 있다.

통합특별시는 거제·통영·여수 일원에서 통합특별시 출범 후 첫 ‘민원메신저 연찬회’를 지난 2일까지 이틀간 열어 제14기 운영 방향과 권역별 활동방안을 논의했다.

민원메신저는 시민 생활현장의 불편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발굴해 행정에 전달하는 시민 참여형 소통창구다.

기존 전남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제14기부터 광주지역까지 활동영역을 넓혔다.

연찬회에선 확대된 활동영역에 맞는 민원메신저 운영 방향과 권역별 활동 활성화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민원메신저 활동 교육과 자유토의, 권역별 발전 방안 발표 등을 통해 회원 간 소통과 협력도 강화했다.

첫날에는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과 매미성 등 지역 현장을 둘러보며 통합특별시 출범과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둘째 날에는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과 중앙시장 등을 방문한 뒤 여수로 이동해 여수세계섬박람회 플로깅과 박람회 관람에 참여하며 박람회 홍보에 힘을 보탰다.

강경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복소통실장은 “통합특별시 출범을 맞아 민원메신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14기에는 광주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행정에 전달하는 든든한 가교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