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2026년 성남시장기 전국장애인게이트볼대회 (성남시 제공)



[PEDIEN] 성남시의회는 7일 성남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2026년 성남시장기 전국장애인게이트볼대회’에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전국에서 성남을 찾은 300여 명의 선수단을 격려했다.

성남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성남시장애인게이트볼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30여 개 팀 선수단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참가 선수들은 팀원들과의 긴밀한 호흡을 바탕으로 정교한 타격 기술을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지역을 넘어선 장애인 체육인들이 서로 만나 교류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강상태 의장은 대회사에서 “게이트볼은 높은 집중력과 탁월한 팀워크가 조화를 이루는 종목”이라며 “스포츠를 매개로 만나고 소통하는 생활체육의 소중한 가치를 잘 보여주는 대회”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장애인 생활체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더욱 넓히고, 더 많은 이들의 참여로 이어지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강 의장은 “성남시의회는 장애인 체육인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불편함 없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의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데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