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민선9기 구청장의 핵심 공약 사항을 최종 확정했다. 이는 지난 7월 1일 민선9기 출범 이후 실무 부서의 면밀한 검토와 구민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마련된 결과다.
이번에 확정된 공약은 '약동하는 미추홀'이라는 민선9기 구정 방향 아래 총 6대 분야, 83개 공약, 그리고 105개의 구체적인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이는 구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사업들을 중심으로 선정되었음을 시사한다.
6대 분야별 공약 내용은 △경제·일자리 최우선 미추홀 △건강이 기본인 안심 미추홀 △모두가 누리는 복지 미추홀 △배움과 문화로 빛나는 미추홀 △주민 중심 맞춤행정 미추홀 △최고 수준의 생활환경 미추홀 등으로 나뉜다. 각 분야는 구체적인 사업 목표와 실행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주요 공약으로는 주민들의 여가와 휴식을 위한 '미추홀 사계절 정원길 벨트 조성' 사업이 포함됐다. 또한, 주민들의 편의와 복합적인 문화·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신청사 구민 행복공간 건립'과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미추홀문화재단 설립'도 추진된다. 이와 더불어 '어르신·여성·아동 3대 친화도시 조성'과 '구청장 이동상담소 운영' 등을 통해 주민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미추홀구는 앞으로 각 공약별 세부 추진 계획과 필요한 재정 계획을 더욱 구체화하고 확정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별 추진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민선9기 공약은 구민들과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약속이기에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공약 추진 과정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투명하게 공개하여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민선9기 공약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계획은 오는 11월 중 확정되어 미추홀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들에게 상세히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참여를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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