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는 오는 21일 구청 5층 무료법률상담실에서 '무료 세무 상담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무사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부평구에서 활동 중인 마을세무사는 총 9명이다. 이들은 세금 관련 고민을 가진 구민들을 위해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은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세무 상담이 필요한 구민이라면 누구나 이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구청 기획예산과 의회법무팀으로 사전 예약한 후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시간적, 경제적 부담 때문에 세무 상담 서비스 이용이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이번 무료 상담이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찾아가는 무료 상담은 매년 4~5회 정도 운영되므로, 이번 기회를 놓친 주민들도 전화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평소 마을세무사와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전화, 팩스, 전자우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구 기획예산과 의회법무팀 또는 미추홀콜센터로 전화 문의하거나 인천시 누리집에서도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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