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시민예술학교의 일환으로 '어린이 창의무용 교실 신비한 자연 탐험대'를 오는 10일부터 7회차 과정으로 운영한다.
시민예술학교는 재단이 여주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평생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다지기 위해 추진하는 핵심 사업이다.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및 감상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어린이 창의무용 교실 신비한 자연 탐험대'는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자연환경과 다양한 생명체를 주제로 신체 움직임을 탐색하고, 일상 재료를 활용해 이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창의무용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참여 아동들은 바다, 정글, 우주 등 흥미로운 자연환경을 탐험하며 해파리, 악어, 공룡 등 다양한 생명체의 특징을 몸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신체 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또래 친구들과 함께 움직임을 만들고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협동심과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도 자연스럽게 함양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비닐, 신문지, 은박지 등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재활용해 교육에 활용함으로써 ESG 경영의 가치를 실천한다. 아이들은 익숙한 재료를 새롭게 활용하는 경험을 통해 창의적인 시각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문화예술교육은 세대와 계층을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창구”라며 “이번 강좌를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신체 활동에 참여하며 창의성과 협동심을 자연스럽게 기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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