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봉화군이 건설 현장의 사망 사고를 줄이고 가을철 지붕 및 태양광 설치·보수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추락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합동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지난 10월 22일 봉화군 공설운동장에서는 지자체와 관계 기관, 관내 사업장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설 현장 사망 사고 감축과 추락 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날 캠페인은 안전 슬로건 확산 퍼포먼스를 통해 안전 수칙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지역사회와 사업장 전반에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을철은 지붕 보수 및 태양광 설비 설치·점검 등 지붕 위 작업이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시기다. 이에 따라 작업 전 위험 요인 확인과 추락 방지 조치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캠페인에서는 △작업 전 안전 점검 및 위험 요인 확인 △안전대·안전모 등 개인 보호구 착용 △안전 난간·작업 발판·추락 방호망 등 추락 방지 시설 설치 △기상 상황에 따른 작업 여부 판단 등 구체적인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건설 현장 사망 사고와 추락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관계 법령과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안전 조치를 이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군에서도 관계 기관 및 사업장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 관리 지침 준수 여부를 살피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여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건설 현장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사고 발생률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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