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 진행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안산페스타 2026’ 현장에서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시민 참여형 홍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여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하여 축제 현장 한편에 마련된 홍보 공간을 운영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련 OX 퀴즈, 전통놀이 투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시민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특히, 복지위기 알림 앱의 설치 및 이용 방법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시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했을 때 위기 상황을 신속하게 알릴 수 있도록 실제 앱 사용 방법을 시연하고 홍보하는 데 힘썼다. 참여자들에게는 장바구니와 양말 등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어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유병석 회장은 “이번 안산페스타를 통해 25개 동 협의체가 하나 되어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귀중한 기회였다”며 “시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함께 살피는 따뜻한 지역사회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페스타라는 시민 축제의 장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산시는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더욱 굳건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