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배영초등학교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든 국악뮤지컬 '단비'를 교내 체육관에서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하고 창작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게 하기 위한 학교의 다각적인 교육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학교는 전 학년을 대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뮤지컬 융합예술 수업을 진행해왔다. 또한, 학생 주도 동아리 활동과 예술축제 등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고 협력하며 공연을 완성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직접 창작의 주체가 되는 경험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했다.
앞서 지난 5월에도 배영초는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요 음악극 '반달의 꿈'을 관람하게 했으며, 1~2학년에게는 입체낭독극 공연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문화예술 체험 폭을 넓힌 바 있다.
배영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협력하며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창작의 즐거움과 협력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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