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문화재단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임직원 식당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봉사에는 재단 임직원 61명이 참여해 중식 준비를 위한 식재료 전처리, 식판 설거지, 배식, 식사 공간 정리 등 식당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복지관 이용자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구성원들의 삶과 필요를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하는 임직원들은 봉사 현장에서의 소통과 도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고 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이 함께 땀 흘리며 봉사하는 과정에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서로 다른 삶과 환경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