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도면 10월 1차 클린업데이 대청소 실시 (옹진군 제공)



[PEDIEN] 옹진군 북도면이 지난 10월 23일, 장봉리 늘른해변 일대에서 '클린업데이' 대청소를 실시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정화 활동은 가을철 북도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일회성 쓰레기 수거를 넘어, 해변에 방치된 해양 폐기물과 각종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함으로써 해양 생태계 보호와 쾌적한 해변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북도면사무소 직원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하여, 늘른해변뿐만 아니라 인근 저수지 수변 지역까지 아우르는 광범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청소는 지역 주민과 행정이 함께 솔선수범하여 환경 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마을 공동체 의식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고수영 북도면장은 "이번 정화 활동은 북도면을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에게 드리는 소중한 선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북도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북도면은 지속적인 환경 관리로 방문객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