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구 가좌3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랑의 반찬 나눔 시즌2’를 통해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며 이웃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건강을 살피는 나눔 문화를 실천한다.
이 사업은 2026년 주민자치회 지원사업 중 하나로, 문화복지분과에서 주관하여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매월 1회 진행된다. 가좌3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봉사를 통해 가을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건강하고 든든한 먹거리를 전하고자 했다.
지난 23일, 주민자치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김치와 깻잎 반찬을 준비했다. 준비된 반찬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으며, 이웃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김석자 주민자치회장은 “위원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동호 가좌3동장은 “매월 잊지 않고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동에서도 주민자치회와 적극 협력하여 살기 좋고 따뜻한 가좌3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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