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석2동 주민자치회, 주민자치 한마당서 서운면과 우의 다져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간석2동 주민자치회가 자매결연을 맺은 경기 안성시 서운면 주민자치위원회를 초청해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23일 열린 남동구 주민자치 한마당 행사에서 양측은 지역 간 문화와 경제 교류를 증진하며 끈끈한 우정을 확인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9월 안성시 포도축제에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이후 두 번째다. 간석2동 주민자치회와 통장자율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내 주요 자생단체 회원들과 서운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석자들은 주민화합 꿈·끼 발표회를 관람하며 서로의 역량을 격려하고, 지역 특산품을 교환하며 귀한 시간을 보냈다.

서영규 간석2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남동구 주민자치 한마당을 찾아주신 서운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간석2동과 서운면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박형식 간석2동장은 “2023년부터 시작된 서운면과의 소중한 인연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며 “양 지역 간 다양한 형태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류는 지역 간 화합을 다지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