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가 ‘제16회 2026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기초지자체 자치구 부문 3년 연속 최우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이 소식은 지난 27일 남동구청에 의해 전해졌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2011년부터 시상되어 왔다.
남동구는 이번 수상에서 ‘남동 인스타툰’과 ‘남동 관광 시리즈’를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 기획력을 선보였다. 특히 구의 대표 캐릭터인 ‘새랑이’와 ‘게랑이’를 활용하여 구정 정보를 만화 형식으로 친근하게 전달하는 ‘남동 인스타툰’은 구민들의 높은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지역의 숨겨진 관광 명소를 하나의 테마로 엮어 소개하는 ‘남동 관광 시리즈’ 역시 구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구민 중심의 콘텐츠 기획과 소통 방식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어내며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는 밑거름이 되었다. 남동구는 2011년 페이스북 채널 개설을 시작으로 꾸준히 SNS 운영을 이어왔다.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여러 채널을 통해 구민 생활과 밀접한 유용한 정보를 담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해왔다. 그 결과,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2024년 1만 3000여 명에서 현재 2만 명을 돌파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SNS는 구민과 구정을 잇는 가장 효과적인 소통 창구”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참신한 콘텐츠 개발과 적극적인 소통 활동을 통해 구민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남동구의 가치와 매력을 전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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