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1동, 여주시 점동면 초청으로 ‘2026 여주오곡나루축제’ 방문…지역 간 우호 증진 (의정부시 제공)



[PEDIEN]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1동 주민자치회와 자생단체 회원, 동 직원 등 100여 명이 지난 10월 23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여주시 점동면의 초청을 받아 ‘2026 여주오곡나루축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양 지역 간의 우호 증진과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축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한편, 여주의 특산물인 쌀과 땅콩 등을 구매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이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교류의 장이 되었다.

점동면에서 마련한 오찬 자리에서는 자매결연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대화가 오갔다. 참석자들은 앞으로의 교류 및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상생 발전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축제 방문 일정에는 여백서원과 같은 지역 명소를 둘러보는 시간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양 지역 주민들은 서로의 문화와 관광 자원을 이해하는 폭을 넓혔다.

의정부1동과 점동면은 2023년 4월 자매결연 체결 이후 지속적인 상호 방문과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여주오곡나루축제 방문은 이러한 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강난규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점동면 방문은 소중한 인연을 더욱 깊게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자치회가 앞장서 두 지역의 상생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순주 동장은 “따뜻하게 환대해 준 점동면 관계자와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소통과 교류를 통해 의정부1동과 점동면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