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2026 여주오곡나루축제’에 참가해 도시재생 홍보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센터는 이번 홍보부스를 통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여주시 원도심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도시재생사업 현황을 알렸다. 또한 원도심의 숨겨진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소개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원도심으로 유도하는 데 집중했다.
홍보부스에서는 중앙동1지역, 여주시민회관, 경기실크 및 창동 더드림재생사업 등 구체적인 도시재생사업 내용을 상세히 안내했다. 사업 정보를 담은 리플릿과 소식지, 원도심 맛집지도를 배포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특히 도시재생지원센터는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한 다채로운 홍보 이벤트를 마련해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방문 인증샷을 남기거나 SNS 채널 홍보에 참여한 방문객들에게는 블로그 이웃 추가, 인스타그램 팔로워, 유튜브 구독자 증가 등 온라인 홍보 성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
더불어 원도심에서 열리는 ‘여주 원도심 가을축제’의 일환인 다섯 번째 여주마실장터와 경기실크 잠잠페스티벌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관련 전단지를 배포하며 축제 방문객들이 원도심의 풍부한 문화 관광 콘텐츠와 지역 상권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홍보부스에는 3일간 총 385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도시재생사업과 원도심 관광자원에 대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은 여주시 도시재생사업의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나아가 원도심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여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김수현 센터장은 “이번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여주시 도시재생사업과 원도심의 풍부한 지역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원도심의 관광자원과 지역 행사를 연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여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여주경기실크와 남한강변 일대에서 ‘여주 원도심 가을축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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