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가 시민들의 사회적 통찰력을 높이는 평생학습 정책으로 전국적인 인정을 받았다. 시 출연기관인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지난 10월 23일 천안에서 열린 ‘제3회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의 좋은 정책 어워즈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익숙한 프로그램, 특별한 질문’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적인 배움을 통해 사회문제를 새롭게 바라보고 깊이 성찰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인 평생학습 정책을 선보인 결과다.
재단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시민들이 기존 학습 프로그램 속에서 사회 문제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우리 사회를 돌아보며 통찰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의정부시는 시 출연기관의 전문성과 시정 방향을 효과적으로 융합하여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모범이 될 만한 정책을 성공적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적인 배움 속에서 사회를 바라보는 깊이 있는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재단과 함께 시민 모두가 배움으로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의정부시가 추진하는 학습도시 비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