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과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관내 13개 중·고등학교 또래상담 동아리와 함께 '2026년 친구사랑의 날' 연합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오는 10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친구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서로를 존중하며 배려하는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청소년들이 캠페인의 주체로 직접 참여한다는 점이다.
또래상담 동아리 학생들은 친구 간의 소통과 공감을 증진시키고, 나아가 따돌림과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긍정적인 학교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캠페인은 각 학교의 상담복지실을 중심으로 학교상담복지사와 또래상담 동아리 학생들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기획하고 운영한다.
각 학교의 특성과 학생들의 흥미를 반영한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사과 및 감사 엽서·편지 쓰기 △칭찬 릴레이 '친구 자랑하기' △기념 사진 촬영 '포토 이벤트' △활력 넘치는 '하이파이브' △재치 있는 '친구 N행시 짓기' 등 학생들이 서로의 장점을 발견하고 평소 마음속 깊이 간직했던 고마움과 응원의 메시지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미연 과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을 위한 지원체계를 더욱 굳건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청소년 시기에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경험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고 말하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 속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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