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 부개3동에서 지난 24일 새울놀이공원에서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부개3동 주민총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주민총회는 2027년에 추진될 자치계획사업을 주민투표로 결정하고, 다채로운 체험부스와 문화공연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주민투표에는 '우리를 위한 심폐소생술', '내 인생의 한 페이지, 자서전 쓰기', '밀고 끌고 굴리는 당구 교육', '함께 담그는 장, 우리 동네 한상 나눔' 등 총 4개의 사업이 안건으로 상정되었다. 주민들의 과반수 찬성을 얻은 이 사업들은 2027년 부개3동의 자치계획사업으로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심폐소생술 체험, 손글씨 강좌, 양초 공예 등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주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태권도 시범 공연과 마술, 비눗방울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명근 부개3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주민총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부개3동 주민자치와 마을 발전을 위한 사업에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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