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교육청이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23개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비·교육급여 지원 집중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교육복지 지원의 정확성을 높이고 예산 집행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컨설팅 대상 학교는 자체적으로 희망한 학교와 교육비·교육급여 지원 대상 학생 수가 많거나 지원 규모가 큰 학교들로 선정됐다.
시교육청은 단순한 업무 담당자의 이해도 향상을 넘어, 교육비 지원 대상자 선정 절차를 면밀히 점검하여 지원 누락이나 처리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학적 변동으로 인한 과오납금 반환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운영 실태 역시 철저히 점검한다. 이를 통해 지원금이 학생들의 실제 교육 활동에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함으로써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대상 학생들이 필요한 교육복지 혜택을 시기적절하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이 집중 컨설팅 기간 외에도 학년 초인 3월부터 꾸준히 온라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월 전체 초·중·고등학교의 교육비 심사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특히 교육비 지원 전담 콜센터를 연중 운영하며 대상 학생들이 적시에 교육비와 교육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단순한 점검을 넘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업무 담당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임을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비·교육급여 지원이 적기에 적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교와의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며,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굳건한 교육복지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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