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덕 의원,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 환경 넓혀야”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이 지난 10월 31일 광주시 탄벌체육관에서 열린 ‘2026 경기도발달장애인가족체육대회’에 참석해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의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발달장애인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한국장애인부모회 경기도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함께 체육 활동을 즐기며 교류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김현덕 의원은 이날 대회에 참석한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는 체육 활동이 신체 건강 증진은 물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언급했다.

김 의원은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운동하며 서로 응원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 체육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가족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체육 활동을 즐길 기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참여 기회가 더욱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장애인 생활체육은 누구나 누려야 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보다 편안하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관련 지원 여건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행사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