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 주덕읍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시작을 알리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6일, 시는 주덕읍 신양리에서 사업 착공식과 안전기원제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석 충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 주덕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총 15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행복미소센터' 건립이다. 연면적 1,796㎡,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질 행복미소센터는 2026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는 지역 주민들에게 복지, 문화,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덕읍이 충주시 서부 생활권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복미소센터를 중심으로 주민 교육과 지역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농민문화체육센터 리모델링, 버스 승강장 정비 등도 함께 진행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충주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젊은 세대 정착을 유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시 관계자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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