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청 전경



[PEDIEN] 제천시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종합 지원 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오는 13일 치러지는 이번 시험에는 제천고, 제천여고, 제천제일고 3개 시험장에서 총 925명의 수험생이 응시할 예정이다.

시는 수험생들이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교통, 소음, 재난 등 다방면에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시험장 주변 불법 주정차를 집중 단속하고, 택시 부제를 해제하며, 등교 시간대 시내버스 배차를 늘린다.

또한 시험장 주변의 행사 자제, 생활 소음 통제, 건설 공사 현장 일시 중단 등을 통해 수험생들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한편 김창규 제천시장은 시험 당일 3개 시험장을 모두 방문해 종합 행정 지원 상황을 점검하고 수험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