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 성서중심시장이 새로운 활력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충주시는 10일, 성서중심시장에 고객지원센터를 개관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관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그리고 성서중심시장 상인회 회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성서중심시장 고객지원센터는 총 사업비 6억 3천만 원이 투입된 현대화 시설이다. 연면적 140.85㎡,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되어 상인과 고객 모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센터 내부는 상인회 사무실, 회의실, 휴게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상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거점 공간이자, 고객들에게는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고객지원센터가 위치한 충주천 제1공영주차장을 성서중심시장에서 위탁 운영하게 되면서, 시장 이용객들에게 주차 할인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는 쇼핑 편의성을 높여 시장 방문을 더욱 유도할 것으로 보인다.
충주시는 이번 고객지원센터 개관을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고객지원센터 신축을 통해 성서중심시장이 다시 활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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