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스마트시티 엑스포서 457만 달러 상담 성과 올려

세계 최대 박람회 참가, 혁신 기술로 유럽 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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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남구 일본 정부에 강남스마트시티 정책 홍보



[PEDIEN] 강남구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2025'에서 457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강남구가 협업 실증기업들과 함께 참가해 이룬 결실로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등 혁신 기술이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전 세계 800여 개 도시와 1,0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전시회다.

강남구는 이번 박람회에서 협업 실증기업 6개사와 공동으로 '강남관'을 운영하며 스마트 도시 모델을 전 세계에 소개했다.

'어플레이즈'는 AI 기반 음악 추천 시스템을, '큐빅'은 개인정보 보호 언어처리 기술을, '리무빙컴퍼니'는 3D 동작 분석 기술을 선보였다.

이러한 혁신 기술들은 유럽 주요 도시 공무원 및 기업 관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강남구의 스마트 행정 정책은 일본 오사카를 비롯한 여러 도시와 일본 정부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리무빙컴퍼니'는 스페인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유럽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참가 기업들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강남구와 함께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알리고 실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강남구의 기술력과 혁신 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와 도시 인프라를 확장해 미래형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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