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종사자 힐링프로그램 자연 속에서 쉼 그리고 화담



[PEDIEN] 옥천군 사회복지사들이 가을 정취 가득한 화담숲에서 힐링 시간을 가졌다.

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0일 군내 사회복지 종사자 42명을 대상으로 '자연 속에서 쉼, 그리고 화담'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화담숲을 거닐며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보냈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의 기회를 가진 것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늘 현장에서 고생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종사자들의 복지 향상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최미숙 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타인을 돌보는 일에 지친 종사자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교류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