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옥천군 가양도서관이 군민들을 위해 신간 소장형 전자책 162종을 추가로 확보하고 대출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전자책 확충은 군민들의 독서 편의를 높이고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독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추가 도입으로 옥천군 공공도서관은 총 9,337종의 방대한 전자책 컬렉션을 갖추게 됐다.
이번에 추가된 신간 중에는 김난도의 ‘트렌드코리아 2026’, 멜 로빈스의 ‘렛뎀이론’, 박곰희의 ‘박곰희 연금부자 수업’등 다양한 분야의 인기 도서가 포함되어 있다.
특히 김초엽 작가의 작품들은 과학적 상상력과 섬세한 감정 묘사로 정평이 나 있어,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가양도서관 전자책은 옥천군 공공도서관 홈페이지 내 '소장형 전자책'메뉴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6권까지 대출 가능하며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옥천군은 소장형 전자책 외에도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부커스'를 함께 제공해 군민들이 폭넓은 독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전자책 서비스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독서를 즐길 수 있게 해 군민 독서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자 자료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군민들의 지식 정보 접근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행복교육과 도서관운영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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