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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서울 은평구가 '북한산 한문화체험특구'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은평구가 지역 특화 발전 특구로 지정된 지난 10년간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평가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175개 특구를 대상으로 규제 특례 활용, 지역 경제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위 9개 우수 특구를 선정했다.
은평구의 북한산 한문화체험특구는 전통 한옥과 북한산의 수려한 자연환경, 그리고 지역 문화 자산을 융합해 한국 전통문화 체험 공간을 조성해왔다.
특히 다양한 관광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10년간 지역 자원과 주민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며, “앞으로도 은평구를 한문화 체험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은평구가 전통과 자연, 사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은평형 체험 관광을 만들어온 노력의 결실로 풀이된다.
은평구는 앞으로도 특구를 더욱 발전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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