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2026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



[PEDIEN] 제천시가 2026년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 대응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총력전에 돌입했다.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예산 반영을 위해 김창규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직접 국회를 찾아 설득 작전에 나선 것이다.

지난 8일 김창규 시장은 엄태영 국회의원을 만나 지역 핵심 사업을 설명하고 2026년도 정부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어 11일에는 최승환 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실무단이 국회를 방문, 소관 상임위원회 위원 및 예결위 의원들을 대상으로 2차 대응 활동을 펼쳤다.

제천시는 14일 김창규 시장이 한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직접 만나 2026년 정부 예산 확보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예산 성립을 위한 최종 설득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대응은 제천시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국회에 직접 설명하고 예산 심의 과정에서 지역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공감대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김창규 시장은 “정부 예산 확보는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핵심 수단”이라며 “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제천의 주요 사업들이 반드시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