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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동시가 '2025 안동형 SMILE 씨앗 뿌리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친절 도시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지난 2월 24일, 안동 관광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성과공유회에서는 컨설팅 및 홍보물 제작·배포 등의 성과가 발표됐다.
이번 행사는 안동시와 안동시관광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사업 추진 경과 보고와 우수 참여 업체 소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안동형 SMILE 씨앗 뿌리기' 사업은 지역 관광 및 생활 서비스 종사자에게 친절 서비스 교육을 제공하고, 우수 업체에는 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에만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서비스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
특히, 올해 1월부터 2개월간 숙박, 식음, 체험, 특산품 분야 15개 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컨설팅은 영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서비스 수용 태세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우수 참여 업체 15곳에는 기업 홍보 리플렛, SNS 카드뉴스, 친절기업 인증 현판 등을 제작·배포하여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스마일 친절기업' 인증의 가치를 관광객에게 알리고 지역 전반에 친절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친절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사람 중심의 관광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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