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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예천군이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군민 200명과 지방 재정 확충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2명을 선정하여 포상한다.
예천군은 '납세자의 날'을 기념하여 최근 3년간 주민세, 재산세, 자동차세를 기한 내에 납부하고 체납 사실이 없는 1만 6170명의 납세자 중 200명을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예천사랑상품권 5만원이 개별 우편으로 지급될 예정이며, 당첨자 명단은 예천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또한, 예천군 재정 확충에 크게 기여한 유공납세자 2명을 별도로 선정하여 표창패를 수여하고 감사를 표했다.
이번 성실납세자 선정은 '예천군 성실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납세 의식을 고취하고 건전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예천군은 지방세 전산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 과정을 진행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해 준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정한 세정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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