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봄 맞아 가로수 정비…쾌적한 도시 만든다

20개 구간 2000여 본 대상, 안전 확보 및 도시 미관 개선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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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영주시, 봄맞이 가로수 정비로 거리 풍경 새단장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가 3월부터 봄맞이 가로수 전정 작업을 시작하며 도시 환경 개선에 나선다.

이번 작업은 영주역에서 서천교 구간을 포함한 시내 20개 주요 구간에서 진행된다. 은행나무를 비롯한 5종, 총 2000여 본의 가로수가 대상이다.

시는 이번 전정 작업을 통해 가로수의 수형을 정비하고, 차량 통행에 방해가 되거나 건물에 닿는 불필요한 가지를 정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행자와 차량의 통행 불편을 줄이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태풍이나 집중 호우 시 가지가 꺾여 떨어지는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영주시는 작업 기간 동안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작업 현장 주변에 안전 표지판을 설치하고 교통 안내를 실시하여 차량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작업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 교육을 철저히 시행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가로수는 도시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가로수 정비 작업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 통제 등에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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