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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올해 종이팩 수거함을 추가 비치해 ‘종이팩 수거사업’을 확대한다.
종이팩 수거사업은 공공·단독주택에 마련한 종이팩 전용 분리배출함에서 우유팩, 두유팩, 살균팩 등 종이팩을 수거해 친환경 화장지로 교환해주는 재활용품 교환사업이다.
우유·주스·두유 등 종이팩은 수입에 의존하는 최고급 천연펄프를 사용해 생산되지만 폐지류와 함께 섞여 배출되는 탓에 배출되는 양의 일부만 재활용되는 문제점이 있다.
시는 지난해 160곳에 설치한 종이팩 수거함으로 매달 약1,900㎏ 씩 종이팩을 수거했으며 올해는 사업 확산을 위해 공고를 통해 140곳에 종이팩 수거함을 추가 배포해 사업을 확대한다.
참여방법은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팩의 내용물을 비워 헹군 후 펼쳐서 말린 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져오면 되며 1㎏당 화장지 1개로 맞교환해 준다.
이두희 시 환경녹지국장은 “가정에서 배출하는 종이팩을 분리 배출하면 친환경 화장지 등으로 얼마든지 재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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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3일 신촌리의 ‘커피 디’와 ‘루디아.인쇄’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식’을 가졌다.
착한가게 나눔 캠페인은 자영업자·소상인이 매달 3만원 이상 일정액을 어려운 이들을 위해 기부하는 운동으로 이날 커피디는 착한가게 9호점, 루디아.인쇄는 착한가게 10호점에 이름을 각각 올렸다.
이종석 커피 디 사장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을 찾던 중 착한가게를 알게 돼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을 돕는 나눔 실천을 지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엄진남 루디아.인쇄 사장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일에 참여하는 착한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착한가게에 가입한 커피디, 루디아.인쇄에서 모금한 기부금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신상철 위원장은 “어려운 상황임에도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 실천을 약속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함께 돕고 나누는 금남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 협력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더욱 힘써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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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안전을 확보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민생현장을 두루 살펴보기 위한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13일 나성동 상점가 상인회를 방문했다.
현장 방문은 지난달 14일 시작해 이번이 네 번째 일정으로 이춘희 시장은 코로나19로 매출에 큰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실시됐다.
나성동 상점가 상인회는 집합건물 4개동 164개 점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체적인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매출타격에 맞서고 있다.
특히 나성동 상점가 상인회는 전담매니저 배치를 통해 골목상권 스스로 자생력을 강화해 나가는 골목상권 조직화 사업과 상점가의 활성화 및 판매촉진 등을 위한 공동마케팅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춘희 시장은 이번 방문에서 나성동 상인회가 자체적으로 수립한 나성동 상점가 발전방향에 관한 설명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시 차원의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 시장은 스마트 센서를 활용한 경관 조명 설치 및 디지털 옥외광고 등 경관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나성동 중심상업지역 특화거리 현장을 중점 점검했다.
이와 함께 관내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착한 임대료 인하 캠페인’에 동참한 착한 임대인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소상공인이 자체적으로 5∼10%의 선할인을 실시하는 여민전 상생플러스 가맹점을 격려하기도 했다.
이춘희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위축된 소비심리로 소상공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민생경제가 하루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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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가 지난 12일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세종시 관내 호텔인 베스트웨스턴플러스호텔세종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으로 장애인체육회 관련 객실·행사장 지원 장애인체육회 산하 가맹단체의 대회 및 각종회의 등 행사시 우대 혜택 기관 홍보·수행 사업에 대한 상호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베스트웨스턴플러스호텔세종은 지난 3월 19일 세종시 최초로 호텔 준공을 승인 받았으며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규모는 지하 3층, 지상 8층, 객실 367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회장·다이닝룸·비즈니스센터·피트니스룸 등 현대적인 시설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각종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각종 대회와 회의 시 양질의 숙박시설을 안정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상호 시 경제부시장은 “그동안 각종 전국규모 대회 유치·개최 시 숙박시설 부족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앞으로 베스트웨스턴플러스호텔세종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장애인체육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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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시교육청,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읍·면·동에 무단방치된 자전거를 수리한 후 필요한 학생들에게 기증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와 시교육청은 한솔동 소재 자전거 수리점 국대바이크와 재능기부 협약을 맺고 지난 3월까지 156대의 무단방치 자전거를 수거해 이 가운데 47대를 수리·정비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세종시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자전거를 필요로 하는 학생 570명의 명단을 확보, 오는 14일부터 자택으로 수리된 자전거를 배송한다.
시내 방치 자전거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 2019년 106대에서 지난해 314대로 3배 이상 폭증한 상태다.
처분 절차는 우선 읍·면·동의 조사를 거쳐 방치 여부를 확인한 후 계고장 부착, 시청 홈페이지 고시 후 매각처리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으로 그간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최종적으로는 고철로 매각되던 무단 방치자전거를 청소년의 유용한 근거리 이동수단으로 재활용함으로써 대중교통 분담률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와 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교육행정실무협의회’를 활용해 방치자전거 정비·기증 모델을 정례 사업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협의했다.
김태오 시 건설교통국장은 “민·관·학 협업으로 그간 고철로 처분되던 무단방치 자전거가 다시 달리는 자전거로 활용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방치자전거 정비·기증 사업을 통해 깨끗한 거리질서 확립 및 청소년 이동 편의 증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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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고령자들의 코로나19 백신접종의 편의를 돕기 위해 관내 접종기관 정보를 지도서비스로 제공한다.
현재 만60세에서 74세 노인들의 예약·접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시는 접종기관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 등 접종기관정보를 스마트포털 ‘세종엔’에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세종엔에서 관내 의료기관 90곳의 위치, 접종가능 시간, 휴무일 정보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접종대상자 또한 거주지에서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신속히 접종할 수 있다.
특히 사전예약 정보를 안내해 세종엔에 표출된 의료기관 정보를 선택해 질병관리청 접종예약 누리집에서 예약이 가능하며 세종시 예약 콜센터 또한 바로 연결이 가능하다.
또한 정보화 기기 사용이 익숙지 않은 노인들의 경우 온라인 예약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만큼 세종엔을 통해 자녀들이 대신 접종예약을 할 수도 있다.
장민주 시 스마트도시과장은 “스마트포털 세종엔을 활용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예방접종을 통해 집단 면역 형성으로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해 안전한 세종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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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주요내용 분석 및 대응전략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 1월 제정된 중대재해처벌법은 경영책임자의 안전 및 보건확보 의무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사업주와 기관에 대한 형사처분 또는 벌금 등의 처벌을 명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사업장 내 임직원들의 안전의식 함양을 통한 중대재해의 근본적 예방과 대응계획 수립 등을 위해 실시했으며 공단에서는 TF팀 운영을 통해 법이 시행되는 2022년 1월까지 안전보건규정, 작업표준 및 절차 등에 대한 개선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대재해처벌법 TF팀장을 맡고 있는 이동환 경영전략본부장은 “금번 교육을 통해 전 임직원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전사적인 환류, 소통체계를 갖춘 안전보건 관리시스템을 구축·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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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이 지난 11일 ‘고운동 제3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갖고 제3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시작을 알렸다.
제3기 위원은 복지, 종교, 봉사단체 등 다양한 배경과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에 열의가 있는 주민 24명을 위촉해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은 제3기로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이어 임원 선출에 이어 고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도로 살기 좋은 고운동을 만들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위촉된 위원은 향후 2년간 지역 내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의체로서 지역특색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한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역 네트워크 구축, 민간자원 발굴·연계 역할 등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임원에는 민간위원장에 안정순 위원, 부위원장에 권해도 위원이 선출됐다.
김민예 고운동장은 “민·관 협력의 구심점이 되는 제3기 고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문제 해결과 소외계층 발굴에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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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 마을계획단이 지난 3일 마을계획단 운영 방안에 대한 온라인 교육을 모두 마치고 1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한솔동 마을계획단은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24명의 주민들로 구성됐으며 이날부터 전담지도교수와 함께 마을자원조사, 의제발굴, 마을사업계획 수립 활동을 벌인다.
특히 한솔동 마을계획단 활동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고려해 온라인 활용 및 소규모 분과 형태로 실시된다.
마을계획단이 주민의 삶과 직결된 공공적 영역에 대해 수립한 마을계획은 오는 7월 주민총회에서 우선순위 결정 등 최종 사업 의결을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 후 실행하게 된다.
김선호 한솔동장은 “마을 발전과 마을 현안 해결을 위한 마을계획단 사업계획 수립 활동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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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이 12일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지역복지를 이끌어갈 아름동 제4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임 위원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에 이어 이번에 제4기로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신규 특화사업 논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제4기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효율적 운영을 위해 실무협의체 분과를 찾아드림 이어드림 나눠드림으로 조직화하고 2년간 주민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남태 민간위원장은 “제3기 위원님들의 지역복지 열정을 이어받아 소외 받는 이웃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상수 아름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할 뜻을 함께 해주신 제4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 위원님들께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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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1일 관내 홀몸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조리한 밑반찬, 과일 등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산장가든에서 후원한 장조림용 돈육 20㎏으로 장조림을 비롯해 잡채, 물김치, 떡, 과일 등을 정성껏 준비해 홀몸 어르신 30명에게 전달했다.
산장가든 박점숙 대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 기부자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지난달에는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현금 5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산장가든은 연서면 관내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매월 장조림용 고기 20㎏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최병인 연서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반찬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시는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과 정기적인 후원을 약속해 주신 산장가든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 사업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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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에 위치한 유진기업㈜ 세종이 12일 보람동과 ‘시민가로수 돌보미’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가로수 관리에 나섰다.
시민가로수 돌보미 사업은 시민, 기업, 단체 주도로 직접 가로수를 돌보며 마을주민들과 가로수 관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추진하는 시민참여형 가로수 관리 문화 사업이다이날 유진기업㈜ 세종은 보람동과 협약을 맺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민가로수 돌보미 운동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유진기업㈜ 세종은 오는 11월까지 약 6개월 간 도심 내 쾌적한 가로수 조성을 위한 시민운동에 동참할 예정이다.
한편 이로써 보람동 내 시민가로수 돌보미 활동에 동참하기로 한 기관단체는 모두 4곳으로 늘었다.
강민규 보람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2월부터 현재까지 6차례 120여명이 시민가로수 돌보미 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가로수 돌보미 활동을 위한 지역 주민, 기업 및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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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보람동·대평동·소담동 주민자치회 간 자매결연 협약식이 12일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권·박윤경·류광석·김종환 등 각 지역 주민자치회장과 면·동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식, 상호 발전방향 논의를 위한 간담회가 이어졌다.
세종시 금강 이남지역에 위치한 4개 지역 주민자치회는 지리적으로 인접한 특성을 활용해 향후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통한 공동의 발전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특히 이번 자매결연 협약을 계기로 농촌지역인 금남면과 도시지역인 3개 동의 상생협력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종권 금남면 주민자치회장은 “가까운 이웃인 3생활권 주민자치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여러 분야에서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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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공유재산의 무단점유·목적외 사용을 방지하고자 오는 10월까지 시가 보유한 전체 공유재산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재산대장 현행화로 공유재산을 효율적·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추진되는 것으로 대상은 토지와 건물 등 시 전체 공유재산 1만 9,047건이다.
특히 시는 올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공유재산 실태조사 지원 사업에 선정돼 지원금이 추가 확보됨에 따라 지가급등지역인 금남, 장군면과 선제적 관리가 용이한 소정면을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집중조사 대상은 일반재산 575필지와 행정재산 1,767필지 등 토지 2,342필지로 총괄재산관리관이 전문조사기관에 용역을 의뢰해 조사 후 재산관리부서가 후속 조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결과 무단점유, 목적외 사용, 불법시설물 설치 확인, 원상 훼손 등 위법사항이 발견될 경우 현지조사를 거쳐 각 재산관리관이 상황에 따른 행정조치를 실시한다.
각 재산관리관은 일반재산에서 행정재산으로 바꾸는 용도변경, 행정재산에서 일반재산으로 변경하는 용도폐지 전환 대상을 검토하고 토지의 변경사항 대장 정리, 무단점유 변상금 부과 및 원상회복 처분을 내리게 된다.
공유재산을 무단으로 점유·사용하는 자에게는 공유재산법에 따라 대부료의 120%에 해당하는 변상금이 부과되므로 시 소유 토지를 점유·사용하고자 하는 경우 대부·사용 허가를 얻은 후 사용해야 한다.
박형국 시 회계과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공부와 실제 이용 현황의 불일치를 줄여 공유재산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활용가능 재산을 조기 발굴해 효율적 공유재산 관리를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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