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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와 세종특별자치시가 추진하는 ‘1004가 전달하는 든든한끼 도시락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시는 11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춘희 시장, 김대현 애터미㈜ 대표이사, 정상철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004가 전달하는 든든한끼 도시락 릴레이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에게서 도시락과 밑반찬을 구매해 소외 노인 등 취약 계층에게 든든한 한 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애터미㈜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 기탁한 성금 1억원은 세종시 관내 소상공인 30곳과 취약계층 750세대를 위해 쓰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대현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춘희 시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에 동참해 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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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세종음악창작소 누리락에서 ‘조희창과 함께하는 여민락콘서트’ 두 번째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쇼팽에 취하다’를 주제로 하며 음악평론가 조희창의 해설과 피아니스트 송영민의 연주로 진행된다.
피아노를 가장 사랑한 작곡가 ‘쇼팽’의 작품 세계를 들여다보며 그의 작품 중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녹턴 2번 작품9번’을 비롯해 ‘환상곡 작품49’, ‘폴로네이즈 6번 작품53’ 등이 약 60분 간 연주될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송영민은 이태리 페다라 국제콩쿠르 1위 수상 경력에 빛나는 실력파로 활발한 연주 활동은 물론 현재는 KBS 클래식FM ‘생생 클래식’에서 ‘송영민의 클래식 다이어리’ 코너를 맡아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JTBC 드라마 ‘밀회’의 주인공 유아인의 대역 피아니스트 역할을 시작으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의 실연 피아니스트로 출연하며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이번 여민락콘서트는 지난해 12월 개관해 운영되고 있는 ‘세종음악창작소 누리락’에서 진행된다.
김종률 대표이사는 “180석 규모의 세종음악창작소 누리락의 50%인 90석만 관객들에게 오픈하는 이번 공연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소규모 단위 ‘프라이빗’ 여민락콘서트가 될 것”이라며 “아티스트의 연주와 숨소리까지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여민락콘서트는 매월 기업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이번 공연은 농협 세종본부에서 후원한다.
티켓예약은 12일 9시부터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전석 무료이다.
단,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는 등 상황에 따라 공연은 취소될 수 있으며 재단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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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저소득층 아동 10가구에 전달할 장난감을 기탁했다.
세종발전본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저소득 가정을 위로하고 행복을 선물하고자 사전에 신청을 통해 저소득층 아동들이 원하는 장난감을 직접 구입했다.
세종발전본부는 지난 2월에도 한솔동 저소득층 100가구에 여민전을 기부하는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이날 관내 저소득층 아동 10가구에 비대면으로 장난감을 전달했다.
김선호 한솔동장은 “항상 한솔동 지역 주민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세종발전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물로 5월 가정의 달 코로나19로 지친 저소득 가정에 웃음꽃이 피는 행복에너지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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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일 고운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올해 첫 ‘고운반딧불이 간담회’를 열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1m이상 거리두기, 손소독, 발열체크 등 코로나 예방수칙을 준수해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고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주택 21곳 관리소장이 참석해 공동주택 내 관리비 미납 등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 대한 복지서비스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고운반딧불이간담회는 지역 내 공적시스템에 걸러지지 않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자 2019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고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관내 공동주택 관리소장을 시작으로 입주자 대표, 노인회장 등 주민과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 내 인적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안정순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외이웃에 대한 관심을 계속 이어가야 한다”며 “작은 관심들이 모여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희망의 불빛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예 고운동장은 “고운반딧불이 간담회가 지역주민 스스로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유기적인 지역 내 안전망을 확보해 보다 살기 좋은 고운동을 만드는데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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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밑반찬을 지원하는 ‘취약계층 돌봄서비스’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홀로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장애인가구 등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어려운 이웃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 취약계층 15가구에 방문 전달했다.
김광엽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 등으로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학준 다정동장은 “항상 자발적으로 취약계층을 휘애 봉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지속적으로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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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운영 중인 ‘드림스타트’가 한국콜마홀딩스의 후원으로 이달부터 12월말까지 취약계층 아동 17명에게 ‘꿈드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꿈드림지원 사업은 경제·문화적으로 정보접근성이 낮아 혜택을 받지 못해 꿈과 재능을 펼치지 못한 가정의 아동에게 정기적인 후원연계로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콜마홀딩스는 꿈드림사업에 1,000만원 상당을 후원해 취약계층 아동 17명에게 책상, 의자 등 공부방 만들기와 학습학원, 예체능 학원을 지원 할 예정이다.
한국콜마홀딩스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지난 해 12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드림스타트 대상아동에게 후원금을 지정·기탁했다.
한국콜마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후원으로 우리 아이들이 소중한 꿈을 실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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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11일 도시 내 주요 공간환경의 총괄기획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할 총괄계획가로 청주대 휴먼환경디자인학부 김영환 교수를 위촉했다.
김영환 교수는 한국도시설계학회장을 역임하고 행복도시 총괄기획단 자문위원, 건축위원회 위원, 국토부 일반지역도시재생사업 관문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는 등 도시계획, 도시설계 등 전문가다.
김 교수는 임기 2년간 매주 2일간 세종시에 상주하며 도시디자인 업무 총괄 지휘, 대규모 개발 사업 총괄 조정,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등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김 교수는 총괄계획가로서 세종시의 도시디자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산재돼 있는 개별사업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총괄조정 및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총괄계획가 위촉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신도심 건축·디자인 분야에 전문성을 더함으로써 도시경관 분야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교수는 “세종은 대한민국이 투자해 만들어가는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도시환경 분야에서 거는 기대와 책임이 크다”며 “세종시의 총괄계획가로서 시민이 행복한 생활공간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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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과거의 역사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향토 유물을 받는다.
시는 향토유물박물관 건립에 앞서 세종시 역사가 담긴 유물 수집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유물 기증 캠페인’을 진행한다.
기증 대상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세종시 관련 유물·자료 일체로 고문서 고지도, 토기·자기류, 서화류, 미술·공예품, 민속자료 등이며 개인·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증절차는 기증의사 접수 후 유물 보존상태, 성격, 전시활용 여부 등을 검토해 수집 여부를 결정하며 기증 시 기증증서 기증유물 인수·인계서를 전달한다.
또한 기증자에게는 예우방안으로 감정위원회를 구성해 수집 대상 자료의 역사·문화적 고증을 거쳐 기여도, 분류등급에 따라 기증증서 제공과 감사패 전달, 박물관 주요행사 초청·무료관람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증된 유물은 영구보존을 위한 보존처리를 거쳐 안전하게 보관되며 선별을 통해 전시·연구, 교육 자료로 활용된다.
시는 선사시대부터 세종시 탄생에 이르기까지 역사와 문화를 보존·전시하기 위해 2025년 개관을 목표로 고운뜰 근린공원 내에 향토유물박물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향토유물박물관은 연면적 9,940㎡규모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전시공간과 교육공간, 휴게 및 편의공간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춘희 시장은 “유물 기증은 사라져가는 세종시의 역사와 문화 복원에 큰 힘이 된다”며 “시민이 함께 만드는 향토유물박물관을 위해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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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충청남도 안전체험관에서 소속 직원 39명을 대상으로 2회차에 걸쳐 재난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교육은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에 대한 상황을 직접 체험해 재난대응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지진사고와 태풍 등에 대한 체험교육은 직원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재난안전체험에 참여한 계용준 이사장은 “앞으로도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임직원들의 위기상황 대처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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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생활자원회수센터에 대한 시민 인지도 향상 및 환경 친화적인 공간 조성을 위한 ‘벽화그리기 환경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단과 고려대 세종캠퍼스 사회봉사단 등 총 40명이참여해 추진한 것으로 캐릭터 벽화그리기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계용준 이사장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활자원회수센터 방문 시민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지속적인 환경 캠페인을 통해 친환경 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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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은 신중년 세대를 위한‘2021년 생애전환 문화예술학교’참가자를 모집한다.
생애전환 문화예술학교는 신중년 세대가 예술 활동을 통해 스스로 인생의 전환 시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하며 문화재단은 공모를 통해 4년째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단은 신중년들의 특성인 ‘주변에 대한 관심’이 긍정적으로 발현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청춘참견학교’로 기획했으며 음악· 연극· 사진 등 총 3개의 장르로 운영할 예정이다.
음악분야는 황혼육아를 담당하는 여성들로 해금 자신의 삶을 돌아보도록 하고 연극분야는 자신의 이야기를 대본과 낭독극으로 만들어 보면서 동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한다.
사진분야는 참여자들이 카메라를 매개로 나와 관계하고 있는 것들을 살펴보며 삶의 전환점을 찾도록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오는 31일까지 이메일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은 서류심사를 통해 4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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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탈 플라스틱 시민 실천 운동인 ‘용기내세종 실천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2주간 시민참여 이벤트를 추진한다.
용기내세종은 음식이나 제품 구입 시 직접 가져간 용기를 사용해 플라스틱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자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세종시 시민참여 실천 운동이다.
이번 이벤트는 세종시 자원순환과 공식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빈칸 채우기 댓글 게시’와 해시태그 ‘#용기내세종 실천 인증사진’ 게시 등 두 가지 방법으로 진행된다.
빈칸 채우기 댓글 이벤트 참여방법은 오는 20일까지 세종시 자원순환과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에 “나는 [ ]할 때 용기냈다”의 빈칸을 채워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용기내세종 실천 인증사진 이벤트는 용기내세종 운동에 참여한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 댓글 또는 개인 인스타그램 피드에 이벤트 해시태그 #용기내세종과 함께 올리면 된다.
시는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쿠폰을 제공할 예정으로 당첨자는 오는 21일과 27일에 자원순환과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다.
시는 이벤트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용기내세종 운동에 참여하는 가게로 덤이나 할인 등을 제공하는 ‘용기낸가게’ 이용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용기낸가게는 현재 까지 145개 업체가 등록했으며 시청 누리집 용기낸가게 게시판을 통해 읍면동별 등록현황 확인 및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김은희 시 자원순환과장은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의식이 높아진 만큼 용기내세종 실천운동에 대한 시민 호응도가 높다”며 “이번 행사가 탈 플라스틱 시민실천을 통해 소중한 지구 환경을 지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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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해 민간사업자·개인 등의 경제적 피해를 완화하고자 2021년도 정기분 도로점용료를 최대 50%까지 감액 징수한다.
도로점용료는 상가 진출입로 등으로 허가를 받아 공공도로를 일부를 사용하는 사람에게 부과하는 요금이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민간사업자와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도로점용료를 최대 50%까지 완화하기로 했다.
다만,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감면 방식은 전년도 감면을 받지 못했던 경우에는 2020년분 25%와 2021년분 25% 등 50%가 감액 부과되며 전년도 감면을 받았거나 올해 처음 부과되는 도로점용료는 25% 감액 부과된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2021년도 정기분 도로점용료에 일괄 적용해 5월 중순부터 고지서가 발급되며 7월부터는 이미 납부한 감면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환급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정책으로 연간 도로점용료 17억 5,000만원 중 6억 3,000만원의 부담완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우정훈 시 도로과장은 “이번 조치로 코로나 19로 인한 피해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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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는 여성의 안전과 불법촬영 범죄예방을 위해 불법카메라 간이점검카드를 제작해 세종시 관내 대중교통시설물에 비치했다고 7일 밝혔다.
‘불법카메라 간이점검카드’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얇은 신용카드크기의 불법 촬영 카메라 간이 탐지도구이다.
카드 하단에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여성가족부 여성 긴급전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전화번호도 안내되어 있으며 보다 더 자세한 설명을 원한다면 ‘불법카메라 간이점검카드’안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된다.
불법카메라 간이점검카드 사용방법은 휴대폰 플래시를 켠 상태에서 후면 카메라 렌즈에 ‘불법카메라 간이점검카드’를 덧댄 후 탐지하고자 하는 부분에 동영상을 촬영한다.
이때 휴대폰 화면에 하얀 원이 나타나면 바로 이 하얀 원이 불법 촬영 카메라 렌즈임을 알 수 있다.
한편 공사는 ‘불법카메라 간이점검카드’ 비치 외에도 여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시설물 환경 조성을 위해 렌즈탐지기와 주파수 탐지기로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에 대한 정기적인 탐지활동을 펼쳐왔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배준석 사장은 “전국적으로 불법 몰래카메라 피해 사례가 속출해 사회 문제로 부각된 지 오래다”며 "디지털 성범죄에 불안해하는 여성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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