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가 지역 상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산구는 지난 20일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의를 열어 골목형상점가 9곳을 신규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광산구는 2021년 1호 지정 이후 올해만 21곳의 골목형상점가가 늘어나게 됐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의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5개 이상으로 밀집한 구역 중 지자체가 정한다.
골목형상점가가 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등록, 정부·지자체 지원사업 공모 신청 등을 할 수 있다.
광산구는 지난 9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공개모집을 거쳐 이날 심의를 통해 △송정 다누리 △송정 우정 △달아실 △비아로 △비아중앙로 △LC타워거리 △앰코로 △신가동 △운남7단지먹자거리 등 총 9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지난 8월 골목형상점가 9곳과 상점가 1곳 등을 지정한 데 이어 이번 추가 지정으로 광산구 골목형상점가 및 상점가는 총 23곳이 됐다.
광산구는 골목형상점가 확대와 더불어 상인 주도의 다양한 상권 활성화가 시도될 수 있도록 정부 공모사업 정보 제공, 전문 상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방문, 안내문 발송 등으로 골목형상점가 내 개별 상가에 온누리상품권 가맹등록을 안내하고 시민의 골목형상점가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이벤트도 추진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역 상권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으로 광산구는 올해만 21곳의 골목형상점가가 늘어나게 됐다”며 “골목형상점가 상인들이 주도해 상권의 특색을 발굴하고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1-21
-
광주 광산구는 송정동 상업지역 일원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연면적 5,181㎡, 총 주차대수 190면 규모의 주차전용건축물 조성을 위해 총 7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내년도 2월 개장을 목표로 광산로 제1공영 주차타워를 건립 중이다.
이때 주차타워 기초공사 중 발생한 토사를 당초 유계동 일원에 조성 중인 '황룡강생태길30 공영주차장'의 성토재로 활용하고자 반출했으나 해당 토사에 대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유해성 논란이 제기됐다.
이에 광산구는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전문 검사기관 2곳에 토양 오염도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결과 중금속 등 유해 물질은 토양환경보전법에 따른 기준치 이하로 확인됐으나, 수소이온농도가 알칼리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유계동 인근이 농경지임을 감안해 유출 시 농작물 생육에 영향을 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해당 토사를 별도 매립 지역으로 반출하기로 했다.
광산구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농경지 인근에 반출되는 토사는 선제적으로 토양 오염도 검사를 시행 후 유해 성분 등을 확인해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1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0일 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사업 시민체감형 실증 현장을 찾았다.
강 시장은 실증이 이뤄지고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을 찾아 시민체감형 실증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창업 초기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현장의견을 들었다.
광주시는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 더 기업하기 좋은 광주’를 실현하기 위해 도시 전체를 실증 시험무대로 내어주고 있다.
혁신기술 제품을 개발하고도 실증자료를 확보하지 못해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36개사를 지원해 매출액 85억원 달성, 신규고용 56명, 국내외 판로확보 등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시민체감형 제품실증 13개사를 포함해 총 45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방문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에서는 △복합문화공간 안내 스마트로봇 ‘모션어드바이저’ △인터랙티브 확장현실 무인 포토 부스 ‘이퓨월드’ △AI 이용 어린이 교육 및 안내서비스 ‘서큘러스’ △가상현실 광주투어 체감형 관광게임 ‘일이육’ △현실과 가상요소가 결합된 방탈출 체험 ‘여행가자’ △케이팝 팬 네트워킹 스페이스 최애의나라 ‘티슈오피스’ 등 6개 기업이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강 시장은 창업기업 기술과 실증 진행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제품을 시연했다.
강 시장은 또한 시민체감형 제품인 만큼 시민 반응이 어떠했는지, 기업은 실증을 통해 어떤 점을 얻었는지 등을 질문하며 실증 현장을 꼼꼼히 살펴봤다.
이번 시민체감형 실증은 제품 실증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업들은 수요자인 고객의 만족·불만족, 요청사항 등 다양한 요구사항을 제품 실증단계부터 미리 반영, 최적화된 제품 출시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 시민들은 일상에서 게임, 사진촬영 등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연령·계층별로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장소를 실증장소로 제공해 실효적인 실증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광주시의 창업기업 지원 정책이 전국적으로 알려지면서 창업 희망자나 창업초기 기업들에게 광주가 창업 성공을 위한 매력적인 도시로 인식되고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우수한 혁신기술을 가지고 있는 창업기업들이 광주로 찾아오고 창업기업이 지속 성장해 지역 경제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외에도 역사민속박물관, 시립미술관, 동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광주과학기술원 등에서 총 13개사가 시민체감형 실증을 11월 초부터 진행하고 있다.
2024-11-20
-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20일 시청 회의실에서 ‘외국어 3자 통역 도우미 간담회’를 개최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광주에 거주하거나 국제행사 및 여행으로 광주를 방문하는 외국인의 119신고에 대비해 지난 2008년부터 통역도우미 협조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외국어 3자 통역 도우미와 119종합상황실 소방공무원이 참석해 실제 외국인의 119신고 관련 3자 통역 사례를 공유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119상황관리를 위한 개선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화재 때 피난대피요령 등 소양교육도 실시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현재 13개국 51명의 통역 도우미들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119상황관리에 대비하고 있다.
나홍원 119종합상황실장은 “광주시를 방문하거나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119신고 때 불편 없이 최상의 소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119상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0
-
광주광역시는 20일 광주실감콘텐츠큐브 VX스튜디오에서 광주의 인공지능·문화기술로 문화유산을 디지털자료 전산화하는 ‘아시아공동체 전승문화 플랫폼 구축사업’의 올해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 공유회에는 ‘아시아 공동체 전승문화 플랫폼’ 사업에 참여한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전남대 산학협력단을 비롯해 ㈜위프코, ㈜피씨앤, ㈜위치스, ㈜엠투테크, 국제개발협력실행연구원 등 지역문화유산 관계기관과 콘텐츠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광주의 미래 자산이 될 ‘아시아공동체 전승문화 플랫폼 구축사업’은 올해 양림동 일원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세계유산에 대한 디지털자료 전산화 데이터를 활용한 시범 콘텐츠가 제작됐다.
광주 양림동은 세계 유일한 선교사들의 전용집단 묘역으로 지역의 성지순례 1번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양림동 디지털자료 전산화는 기독선교유산 등 근대문화유산이 산재하고 있는 양림동을 기존의 단일 문화유산에 대한 점 단위의 3D스캔에서 확장해 라이다를 활용한 면 단위의 디지털자료 전산화를 추진했다.
기존 3D스캔은 단일건물 위주로 스캔해 전산화 자료의 활용이 한정적이었으나 라이다 측량자료는 건물과 함께 건축적 맥락 및 자연·생태정보 등 주변 경관 정보를 보다 넓게 취득할 수 있어 문화유산 보존·활용 측면에서 활용가치를 크다.
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의 레기스탄 광장과 호라즘 무용에 대한 디지털자료 전산화를 진행했다.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고려인과 중앙아시아인들의 문화가치를 확보한 이 자료는 앞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고려인마을 등과 협력해 전시·교육 콘텐츠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 문화유산인 증심사, 양림동 근대문화유산, 호남검무에 대한 디지털자료 전산화를 기반으로 제작한 게임·미디어아트·뮤직비디오 시범콘텐츠를 19일부터 22일까지 광주실감콘텐츠큐브 1층에서 선보인다.
광주시가 지난 2020년부터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 ‘아시아공동체 전승문화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광주의 인공지능, 문화기술을 활용해 문화유산을 디지털 자료 전산화하고 이를 콘텐츠산업으로 확산시키는 광주형 문화유산 보존·활용 모델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0~2021년에는 인공지능 문화유산 모션캡쳐 시스템 연구개발, 2022년에는 자료 전산화 스튜디오 구축 및 융복합 콘텐츠를 개발했으며 2024~2025년은 기술 실증과 플랫폼에 대한 시범운영하고 있다.
형광일 문화유산자원과장은 “광주는 마한시대부터 현재까지 명실상부 호남의 거점도시로 다양한 문화유산이 있었으나 최근 급속한 도시화 때문에 많은 문화유산이 사라졌다”며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광주의 첨단기술로 문화유산을 보존·활용하는 방안인 아시아공동체전승문화플랫폼을 통해 광주형 문화유산 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0
-
“한국시리즈 우승의 주역들 만나러 30일 오후 금남로로 모이세요.”광주광역시는 KIA 타이거즈와 함께 오는 30일 오후 2시 동구 금남로5가역부터 5·18민주광장까지 1.2㎞ 구간에서 KIA 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 ‘V12’ 우승을 축하하는 카퍼레이드를 연다.
카퍼레이드에는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을 비롯해 양현종·나성범·김선빈·김도영 등 선수단이 참여한다.
이들은 2층버스에 타고 도심을 지나며 시민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한다.
카퍼레이드는 차량이 금남로5가역을 출발해 금남로공원, 전일빌딩245를 거쳐 5·18민주광장까지 1.2㎞를 행진한다.
도착지인 5·18민주광장에서 이범호 감독의 감사 인사와 강기정 시장의 축하 인사 등 우승 축하행사를 갖는다.
광주시는 퍼레이드 차량의 안전한 유도를 위해 행렬 앞뒤에 경찰차를 배치하고 제31보병사단 군악대, 동구 풍물패 등과 함께 행진하면서 행사의 열기를 더한다.
특히 사람이 밀집할 수 있는 구간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시는 스포츠에 문화·관광·엔터테인먼트를 더한 ‘365일 활력 넘치는 도시’를 조성하고 있다”며 “지역 전통의 명문구단 KIA 타이거즈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카퍼레이드는 광주시민들에게 하나의 에너지를 부여하고 충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20
-
광주광역시는 20일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이 1년 이상 경과하고 체납액이 각각 1000만원 이상인 고액·상습 체납자 231명의 명단을 행정안전부와 광주시 누리집 등에 공개했다.
광주시는 2024년도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를 위해 지난 3월 지방세 304명, 지방행정제재·부과금 35명 명단 공개 대상자에게 공개 사실을 사전 안내한 후 6개월 이상 소명 기간을 부여했다.
지난 10월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 지방세 명단공개자는 212명이며 체납액은 73억원이다.
지방행정제재·부과금 명단 공개자는 19명이며 체납액은 6억원이다.
공개대상 항목은 체납자 성명·상호, 나이, 주소, 체납액, 체납요지 등으로 체납자가 법인인 경우 대표자도 함께 공개한다.
김대정 세정과장은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는 성실납세문화를 조성해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출국금지·은닉재산 추적을 통한 체납처분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통해 체납액 징수를 위한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0
-
광주시와 국민권익위원회, 입주자대표회, 시공사가 함께 머리를 맞대 아파트 건립 과정에서 발생한 유출지하수 처리 고충 민원을 해결했다.
광주광역시는 20일 시청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각화동 더샵광주포레스트의 유출지하수 하수도 사용료 부과와 관련한 ‘고충민원 해결 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조정회의는 지난해 광주시와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돼 민원이 지속되고 있는 1일 1100t이 넘는 유출지하수의 하수도 사용료 부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에는 이상갑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 김상훈 입주자대표회장, 김명준 포스코이앤씨 CS실장, 정준호 국회의원,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시와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 입주자대표는 유출지하수를 하천으로 배출하기 위한 관로 신설 방안을 담은 조정서에 서명함으로써 민원 해결에 최종 합의했다.
광주시는 지난해 10월부터 해당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유출지하수에 대해 관련법에 따라 하수도 사용료를 부과하고 있다.
그러나 입주민들은 광주시와 국민권익위원회에 깨끗한 유출지하수에 대한 하수도 사용료 부과 등에 대한 민원을 지속 제기했다.
광주시는 하수도 사용 조례에 따라 유출지하수가 하천으로 방류되면 하수도 사용료를 부과하지 않지만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유입돼 처리되면 사용료를 부과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처럼 민원의 근본적 해결은 유출지하수를 하천으로 배출하는 것으로 보고 유출지하수를 서방천으로 배출하기 위한 관로 설치 방안을 검토하고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시공사의 참여와 지원을 이끌어냈다.
광주시의 민원 해결 노력과 더불어 정준호 국회의원, 신수정 의장도 입주민들을 설득하는 등 힘을 보탰다.
조정서에 따라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는 하수도 사용료에 상당한 금액을 지원하고 광주시는 시공사가 지원한 비용 등으로 유출지하수를 서방천으로 배출하기 위한 관로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합의를 통해 주민들의 부담은 덜어드리고 시공사에게 일부 책임을 부담하게 함으로써 공동주택 건축 때 유출지하수 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버려지는 유출지하수를 서방천 유지용수로 공급해 광주천과 영산강 수질 개선에도 도움을 주고 보다 가치있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20
-
광주 우치동물원이 국내 동물원 평가에서 동물복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9일 광주 센트럴호텔에서 열린 ‘2024년 한국동물원수족관협회 정기총회’에서 우치동물원이 동물복지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치동물원이 협회 어워드 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동물원수족관협회는 서울대공원을 비롯해 국내 14개 동물원·수족관으로 구성된 환경부 산하기관으로 야생동물과 사육동물에 대한 보전, 복지증진, 연구,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4년 국내 동물원 어워드 평가’는 전국 14개 동물원을 대상으로 ‘동물원 동물복지’를 평가했다.
우치동물원은 이번 평가에서 안락사가 고려됐던 기형 설가타육지거북의 인공 복갑개 수술을 비롯해 세계 최초 앵무새 인공부리 수술 성공, 호랑이 CT 종양 진단, 노령 알락꼬리여우원숭이의 휠체어 적용 등 멸종위기종 동물 진료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동물의 합사 때 스트레스 호르몬 측정, 적절한 약물적용, 건강검진을 위한 메디컬트레이닝 등 스트레스 관리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이번 수상은 단순한 동물복지를 넘어 웰빙과 웰다잉을 동물에게도 적용한 것에 의의가 있다”며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의 인식 변화에 맞춰 동물권을 존중하는 동물원이 되도록 지속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0
-
광주 남구는 겨울철 건축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건축 공사장과 해체 공사장을 일제 점검한다.
20일 남구에 따르면 동절기 공사장 지도점검이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건축 공사가 진행 중인 사업장 6곳과 해체 작업을 실시하고 있는 공사장 1곳이다.
남구는 각각의 점검반을 구성해 겨울철 대비 사항을 들여다볼 계획이다.
건축 공사장은 폭설로 인한 가설 구조물의 붕괴 또는 변형 예상 부분과 결빙 구간 미끄러짐 조치, 토석 붕괴 및 낙하물 발생 우려 장소에 대한 대책 등이다.
또 비탈면 상태와 장비·자재 등 기타 관리 상태에 대해서도 점검한다.
해체 공사장의 점검 내용은 지침에 따른 작업 진행 절차 준수 및 감리자 상주 여부, 구조 안전성, 폐기물 처리 과정 등이다.
남구는 현장 점검을 통해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명령하고 위반 사항이 개선되지 않으면 관계법에 따라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또 공사 현장 안전관리에 저해되는 요소에 대해서도 즉시 시정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한파 또는 강설 등 기상 여건이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공사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주민들과 건설 현장 노동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공사장 점검을 꼼꼼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0
-
광주 남구는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과 어르신 등이 겨울철 혹독한 추위에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방한물품과 난방비를 지원하는 한파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20일 남구에 따르면 겨울철 한파 대책이 이번 주부터 구청 내 4개 부서별로 서둘러 진행된다.
한파에 취약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먼저 안전총괄과에서는 예산 4,200만원을 투입해 몸의 체온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목도리를 대량 주문한 상태다.
해당 목도리는 다음달 초부터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등 취약계층 주민 2,800명에게 제공된다.
보건소 건강생활지원과는 지난 18일부터 취약계층 및 홀로 사는 어르신 댁을 방문하며 저체온증과 동상 예방에 효과적인 장갑 지원에 나서고 있다.
또 내년 2월말까지 한파 대비 건강관리 특별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경로당을 대상으로 방문 보건 건강관리 서비스 및 한파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아동청소년과에서는 예산 3,560만원을 들여 복지시설 이용 아이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겨울철 아이들의 주요 활동 무대인 각종 시설에 난방비를 집중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다함께 돌봄센터 7곳과 지역아동센터 46곳, 사회복지시설 2곳, 공동생활 가정 4곳이다.
으뜸효정책과는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특히 어르신들이 초봄까지 추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내년 4월까지 경로당별로 매월 난방비 27만원을 제공한다.
남구 관계자는 “한파 취약 주민들의 경우 겨울철에 각별한 보살핌이 필요한 이들이다”며 “우리 이웃에 관한 관심과 보살핌이 혹독한 한파를 이겨내는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세심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4-11-20
-
광주 광산구는 겨울철 건축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21일부터 29일까지 겨울철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광산구는 지역 내 건축공사 중인 현장 11개소를 대상으로 △겨울철 현장 자재관리 △제설재 및 제설 장비 확보 △화재 취약 개소 소화기 비치 여부 △근로자 방한 비품 관리 △겨울철 콘크리트 보양·관리 계획 등을 점검한다.
특히 이번 점검은 최근 공사 현장 사고 등을 고려해 현장 내 안전시설 적정 관리와 재난 대비 비상 연락 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건축공사 현장은 협소한 환경에서 다양한 공사 종류가 진행되는 만큼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교육이 중요하다”며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실시해 근로자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20
-
광주 광산구는 2024년 공중위생 시책 사업으로 대한미용사회 광산구지회와 협력해 지역 요양시설의 어르신, 돌봄 이웃 등에게 무료 미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에는 16명의 지역 미용사가 참여, 올해 1월부터 광주보훈요양원, 효덕실버타운을 다니며 75세 이상 입소 어르신에게 이발 등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700여명 어르신이 서비스를 받았다.
광산구는 연말까지 서비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광산구는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미용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효사랑 실천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참여업소는 총 21개로 자세한 내용은 광산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공중위생 관리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업소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 돌봄 이웃에게 혜택을 주는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0
-
대전 서구 5개 공공도서관은 연말을 맞이해 12월 9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일주일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연말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성인 대상 ‘책 향기를 담은 캔들 홀더 만들기’ 강좌와, 초등학생 대상 ‘알록달록 나만의 석고방향제 만들기’ 강좌를 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각 도서관 자료실에서는 ‘겨울, 책 속에서 찾은 따뜻함’을 주제로 온오프라인 북 큐레이션이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는 11월 27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 예정이다.
2024-11-20
제주도
-
1
고유가에 제주 버스 이용 늘었다…청소년 이용객 급증
-
2
서귀포 도시우회도로, 시민 66.7% '원안 유지' 선택…공론화 결론
-
3
오영훈 지사, 아라동 경로식당서 배식 봉사…따뜻한 지역 돌봄 행보
-
4
제주도, 난임·임산부 심리 상담 센터 유치…'원스톱' 지원 기대
-
5
제주 의용소방대, 도민 안전 5년…든든한 방패 역할 '자랑'
-
6
반려동물 친화도시 제주, 놀이공원 운영
-
7
제주 감귤밭 폐토양피복재, 자원순환 경제 모델로 전환
-
8
제주도, 전국 최초 택배 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 나선다
-
9
제주도, 지속가능한 물 관리 모델 제시…글로벌 물 거버넌스 거점 노린다
-
10
오영훈 지사, 서귀포 노인회 찾아 민생 현안 직접 청취
-
11
이웃과 함께 아이 키우는 제주, '수눌음돌봄공동체' 220팀 출범
-
12
제주도, 정책서민금융 이자 지원 확대…기존 대출자 혜택까지
-
13
제주형 공공배달앱 ‘먹깨비’ 배달비 쿠폰 두 배 확대
-
14
제주도, 글로벌 기업 어도비와 손잡고 AI 콘텐츠 시대 연다
-
15
제주도, 한국은행과 경제 분석·디지털화폐 협력 본격화
-
16
제주도, 유가·물가 불안에 선제적 대응… 민생 안정에 총력
-
17
제주도, 정부 지원 사각지대 저소득층에 12억 투입
-
18
제주 농민수당, 이제 '제주DA' 앱으로 간편 신청
-
19
활기찬 제주 경로당…맞춤형 프로그램 본격 가동
-
20
제주도, 어린이집 안전보험 가입비 전액 지원…보육 환경 ‘안심’
연예
-
1
Baby DONT Cry, 'Bittersweet'로 오늘 '엠카' 컴백…음악 방송 활동 시작
-
2
최종원, '무명전설'서 다채로운 매력 발산…트로트 기대주로 급부상
-
3
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쇼케이스 성료…컴백 활동 본격 돌입
-
4
오드유스, 'Babyface'로 초동 판매 '커리어 하이'…성숙한 매력 발산
-
5
탑, 새 앨범 '다중관점'으로 4월 3일 컴백…그래미 수상 엔지니어 일코와 협업
-
6
피프티피프티, 핑크 플로이드 'Wish You Were Here' 50주년 기념 헌정 음원 발매
-
7
탑, 4월 3일 첫 솔로 정규 앨범 '다중관점' 발표…15년 만의 솔로 출격
-
8
Baby DONT Cry, 새 앨범 'AFTER CRY' 발매 초읽기…몽환-힙시크 오가는 팔색조 매력
-
9
아이콘, 5월 'FOUREVER TOUR' 콘서트…완전체 귀환 알리다
-
10
Baby DONT Cry, 첫 미니앨범 'AFTER CRY'로 컴백…타이틀곡은 'Bitters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