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년만에 다시 만난 내셔널리그 라이벌
김해FC2008이 수원FC와의 '과거 라이벌전'에서 투지 넘치는 경기를 펼쳤으나, 경기 종료 직전 통한의 실점을 허용하며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14일 오후 2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3라운드 홈 경기에서 수원FC를 상대로 1-2로 패배했다.이날 경기장에는 총 3879명의 관중이 운집해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며 프로리그 진출 후 높아진 열기를 입증했다.김해는 이날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최필수가 골문을 지켰고 윤병권-차준영-여재율이 3백을 구성했다.중원에는 이유찬, 표건희, 미겔 바지오, 문승민, 이슬찬을 배치해 기동력을 높였으며 최전방에는 베카와 마이사 폴이 나서 수원FC의 골문을 겨냥했다.전반 초반 김해는 라인을 높게 끌어올리며 공격적인 운영을 시도했으나, 전반 18분 상대 코너킥 상황에서 선제골을 내주며 리드를 허용했다.이후 최필수의 선방과 차준영의 육탄 방어로 추가 실점 위기를 넘기며 0대1로 전반을 마쳤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반격에 나선 김해는 4분만에 결실을 보았다.49분 프리킥 찬스에서 이유찬의 크로스가 혼전 상황으로 이어졌고 여재율의 도움을 받은 베카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기세를 탄 김해는 66분 김경수를 투입하며 중원에서 빠른 전개를 지속했고 73분 이유찬의 코너킥을 여재율이 헤더로 연결했으나 공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며 역전 기회를 놓쳤다.일진일퇴의 공방전이 이어지던 후반 추가시간 9분, 김해는 수원FC에 통한의 역전골을 허용하며 경기는 1대2로 마무리됐다.경기 후 김해 손현준 감독은 "선수들이 준비한 대로 잘 움직여줬고 우리가 가진 것을 잘 보여주면서 최선을 다했다. 지금은 선수들이 경기를 거듭하면서 자신이 가진 잠재력을 끌어내고 있는 단계이고 점차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마지막 순간 집중력이 흐트러진 점이 아쉽지만, 오늘의 결과를 밑거름 삼아 더욱 도전하는 모습으로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김해는 오는 21일 수원삼성블루윙즈와의 4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대대적인 입장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경기 당일 붉은색 의상을 착용하고 현장에서 E석 입장권 구매 시 50%를 할인해주는 레드 코드 이벤트와, N석 온라인 예매 시 1매당 1000원에 예매 가능한 빅토리 이벤트 등 함께 1승을 응원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연패 탈출을 노리는 김해의 4라운드 경기는 오는 21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양산시, 2026년 착한가격업소 모집…3월 27일까지 신청
양산시가 2026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을 시작한다. 고물가 시대에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함이다.신청 기간은 3월 12일부터 27일까지다. 양산시 관내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 중 주요 메뉴 가격이 지역 평균 가격보다 저렴한 업소가 대상이다.다만 몇 가지 예외 조건이 있다. 최근 2년 이내 과태료 부과 또는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지방세를 3회 이상 또는 100만원 이상 체납한 업소는 제외된다. 영업 개시 6개월 미만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가격·원산지 표시제 등 관련 의무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업소 역시 신청할 수 없다.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착한가격업소 표지판 교부, 업장별 인센티브 운영 물품 지급, 상하수도 요금 감면, 각종 시책을 통한 가게 홍보 등이 지원된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가점 증빙서류 등을 구비해 양산시청 비즈니스센터 2층 민생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양산시는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현지 실사와 적격 여부 심사를 거쳐 최종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정 업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역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양산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지원 나선다…기업당 최대 5천만원
양산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지원에 나선다.시는 2026년 선도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3월 25일까지 모집한다. 경쟁력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다는 취지다.지원 대상은 2024년 기준 매출 5억원 이상, 근로자 1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양산시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이 해당된다.다만 최근 3년간 동일 사업 지원을 받은 기업은 참여가 제한된다. 공고일 기준 과거 부정수급으로 적발된 기업, 법령 위반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 역시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대 5천만원 이내다. 최종 지원 금액은 경상남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결정되며, 기업은 총 사업비의 3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지원 내용은 시제품 개발, 포장 디자인 개선,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전문 컨설팅 등이다.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분야를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3월 10일부터 3월 25일까지다. 신청 희망 기업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양산시 민생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사회적경제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사회적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양산 골목상권 7곳, 2026년 활짝…신규 발굴 및 성장 지원
양산시가 2026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7곳의 상권 공동체를 최종 선정하며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이번 공모에는 총 8개의 상인단체가 참여했으며, 발표 평가를 거쳐 신규 조직 3곳과 성장 지원 4곳이 선정됐다. 시는 상인 주도의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새롭게 선정된 신규 조직은 백호마을상가회, 서창세계로상인회, 호포상가발전회다. 이들 상인회에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소규모 환경 개선, 소상공인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각각 최대 3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성장지원 분야에는 가촌신도시상인회, 양산젊음의거리운영위원회, 오봉청룡로번영회, 평산동먹자골목상가번영회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 상권은 기존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상권 특화 콘텐츠 발굴, 공동 마케팅, 상인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각 상권에는 최대 1천5백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특히 가촌신도시상인회는 2024년 '양산물금롯데시네마 상인포럼'으로 참여한 이후 조직 명칭을 변경, 이번 사업에 다시 참여한다. 양산젊음의거리운영위원회, 평산동먹자골목상가번영회, 오봉청룡로번영회 역시 기존 참여 경험을 살려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양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상인단체 중심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상권 활성화 모델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은 상인들이 주체가 되어 상권의 문제를 해결하고 경쟁력을 높여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골목상권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해시, 2026년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 공모…세대 간 소통에 '방점'
김해시가 2026년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세대 간 소통과 선배 시민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접수 마감은 4월 8일 오후 6시까지다.이번 공모는 노인복지 향상을 목표로 기금 운용 수익금을 재원으로 한다. 김해시는 2025년에도 세대 간 소통과 이해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 바 있다.올해 총 사업비는 2천만원이다. 공모 분야는 세대 간 소통 및 이해 증진 사업, 선배 시민의 사회 참여 및 인식 개선 사업 등 2가지다.신청 자격은 김해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및 기관이다. 보조금 지원액의 10% 이상을 자부담할 수 있어야 한다.사업 참여 희망 기관이나 단체는 4월 8일까지 사업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김해시 통합돌봄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계획서 등 세부 사항은 김해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접수된 사업은 김해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친다. 사업 목적 타당성, 예산 편성 적정성, 사업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한다. 최종 결과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으로 활동하는 선배 시민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관내 기관과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창선면 새마을, 재활용품·헌옷 수집 경진대회…20톤 '수확'
창선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지난 13일 창선체육공원 주차장에서 재활용품 및 헌옷 수집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창선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폐지, 고철, 플라스틱, 병류, 헌옷 등 다양한 재활용품이 모여 총 20톤을 기록했다.수집된 재활용품 판매 수익금은 새마을 기금으로 조성된다. 조성된 기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서석완 협의회장은 “밝고 쾌적한 지역 조성을 위해 힘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을 통해 생활 터전이 깨끗해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준표 창선면장은 새마을 남녀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함께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 정기총회 열고 새해 다짐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가 지난 13일 남해유배문학관 다목적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활동을 되돌아보고 올해 추진할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총회에는 남해군협의회 임원, 읍·면 위원장, 여성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2025년 사업실적과 결산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의결, 협의회 운영 방향 논의 등이 진행됐다.권대석 회장은 “지난해 바르게살기운동남해군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 아래 안전문화 확립, 법질서 확립, 도덕성 회복 운동을 전개하며 남해군민 의식 선진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이어 “2026년에도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리더로서 활발히 활동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장충남 남해군수는 “바르게살기운동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진실·질서·화합의 가치를 실천하며 공동체를 지탱하는 든든한 힘”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바른 가치와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는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재직기념증 및 선임장, 인준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남해군, 8만 송이 봄꽃으로 '꽃피는 남해' 단장
남해군이 봄을 맞아 8만 송이가 넘는 봄꽃으로 '꽃피는 남해'를 조성한다.남해군은 군민과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선사하기 위해 10개 읍면에 총 8만4100본의 봄꽃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꽃길, 꽃밭 조성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이번 봄꽃 식재 사업에는 팬지, 리빙스턴데이지, 크리산세멈, 금잔화 등 다채로운 봄꽃이 활용된다.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공원, 마을 주변 등에 심어 남해군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박성진 남해군 산림공원과장은 “올해 식재한 8만 4천 본의 봄꽃이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남해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남해군 전역 어디에서나 꽃향기를 맡으며 머물 수 있는 지역으로 조성해 관광객에게는 치유를, 군민에게는 자부심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남해군은 이번 봄꽃 조성 외에도 연중 꽃과 녹음이 어우러진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계절별 식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지역 봉사 활성화 논의
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지역 봉사 활성화를 위한 논의에 나섰다.최근 임원 간담회를 개최, 향후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과 협의회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간담회는 특히 제15대 백서훈 회장 취임 후 처음 열린 임원회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간담회에서는 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 및 역량강화 세미나 개최 방안, 지역 주요 행사 지원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만의 특화사업을 개발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실질적인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자원봉사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가운데, 협의회를 중심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 봉사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앞으로 자원봉사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을 발굴해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
남해군, 노후 어선 감척 사업 본격화…36억 원 투입
남해군이 연안 어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어업 자원 고갈을 막기 위해 대대적인 어선 감척 사업에 나선다.군은 2026년까지 '연안 및 구획어업 어선 어구 감척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비와 도비를 합쳐 총 36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는 작년 예산의 두 배가 넘는 금액이다.이번 사업은 노후 어선을 줄여 어업 자원을 보호하고, 어민들의 경영 안정화를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약 50척의 어선을 감척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남해군 연안어업 허가를 받은 어선 소유자다. 선령이 최소 6년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 조건은 까다롭다. 신청일 기준으로 최근 3년간 본인 명의로 계속 어선을 소유했거나, 선령 35년 이상 어선을 최근 1년간 본인 명의로 보유해야 한다.조업 실적도 중요하다. 최근 1년간 60일 이상, 또는 최근 2년간 90일 이상 조업 실적이 있어야 한다. 감척 대상 어업 경영을 통해 연간 120만 원 이상의 수산물 판매 실적을 올려야 한다.신청 기간은 3월 19일부터 3월 27일까지다. 신청자는 선박 서류, 조업 실적 증빙 자료, 선체 사진,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남해군 수산자원과에 직접 방문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남해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감척사업을 통해 어업 자원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남해군, 지역 건설 활성화 위해 찾아가는 간담회 개최
남해군이 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최근 건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남해군은 읍 면 및 10억 원 이상 공공건설공사 발주 부서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 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건설업체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건설 관련 협회, 건설업체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 자재 및 장비 사용 확대, 공정한 하도급 문화 정착 등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특히 남해군은 10억 원 이상 공사를 발주하는 부서와 읍 면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 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장비 및 자재 사용을 권장하며, 건설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남해군 관계자는 “지역 건설산업은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업체가 공사에 보다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남해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남해군, 공인중개사 집중 점검…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 뿌리 뽑는다
남해군이 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건전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2026년 1분기 공인중개사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관내 30개 부동산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남해군은 자체 점검반을 편성, 허위 매물 게시, 무자격 중개 행위,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 의무 이행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다.특히 부동산 중개보수 초과 수수 여부와 중개업 관련 개정 법령 준수 여부 등도 집중 점검했다.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투명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점검과 함께 ‘공인중개사법’ 개정 사항에 대한 홍보도 이루어졌다. 인터넷 중개대상물 표시 광고 규정 준수 등 위반 사례 예방을 위한 홍보도 병행했다.박정연 민원지적과장은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지도 점검을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올바른 부동산거래 문화가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이다.남해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부동산 시장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군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관리 감독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
창원특례시, SNS 관광 서포터즈 ‘창원반디 4기’ 발대…온라인 홍보 시동
창원특례시가 SNS 관광 홍보 서포터즈 '창원반디 4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온라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창원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는 데 '창원반디 4기'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13일, 창원시는 제2별관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발대식은 참석자 등록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서포터즈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발대식에서는 SNS 운영 특강이 마련되어 서포터즈의 홍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SNS 콘텐츠 기획과 차별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특강은 서포터즈들의 실질적인 홍보 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강혜진 창원시 관광과장은 “창원반디 4기의 생생한 콘텐츠가 창원의 숨은 관광 자원과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서포터즈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창원반디'는 창원과 반딧불을 합친 이름이다. 어둠 속에서 빛을 밝히는 반딧불처럼 창원 관광의 미래와 희망을 알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명칭은 2017년 SNS 관광 홍보 서포터즈 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
회화면,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주민 협조 당부
회화면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회화면사무소 직원 및 산불감시원들이 중심이 되어 산불 예방 캠페인을 3월 12일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회화면의 자연을 보호하고 산불 없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마을 주민과 입산자들에게 산불 예방 리플릿을 배부하고,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했다.리플릿에는 쓰레기 소각 및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금지, 등산 시 인화성 물질 소지 금지, 산림 내 취사 행위 금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주민들에게 산불 방지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정상호 회화면장은 “산불의 대부분이 사람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산림 주변에서 불을 피우거나 쓰레기 소각을 하지 말고, 입산 시 화기나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회화면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논 밭두렁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성냥, 라이터 같은 인화성 물질 소지 금지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산림 및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불씨를 다루는 행위 또한 금지된다.산불 감시 활동 강화와 더불어 지속적인 마을 방송과 산불 예방 캠페인을 통해 산불 방지 홍보 및 예찰 활동을 계속해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