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골목상권 7곳, 2026년 활짝…신규 발굴 및 성장 지원

양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통해 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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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PEDIEN] 양산시가 2026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7곳의 상권 공동체를 최종 선정하며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는 총 8개의 상인단체가 참여했으며, 발표 평가를 거쳐 신규 조직 3곳과 성장 지원 4곳이 선정됐다. 시는 상인 주도의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새롭게 선정된 신규 조직은 백호마을상가회, 서창세계로상인회, 호포상가발전회다. 이들 상인회에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소규모 환경 개선, 소상공인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각각 최대 3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성장지원 분야에는 가촌신도시상인회, 양산젊음의거리운영위원회, 오봉청룡로번영회, 평산동먹자골목상가번영회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 상권은 기존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상권 특화 콘텐츠 발굴, 공동 마케팅, 상인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각 상권에는 최대 1천5백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특히 가촌신도시상인회는 2024년 '양산물금롯데시네마 상인포럼'으로 참여한 이후 조직 명칭을 변경, 이번 사업에 다시 참여한다. 양산젊음의거리운영위원회, 평산동먹자골목상가번영회, 오봉청룡로번영회 역시 기존 참여 경험을 살려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양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상인단체 중심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상권 활성화 모델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은 상인들이 주체가 되어 상권의 문제를 해결하고 경쟁력을 높여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골목상권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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