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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20회 밀양시장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경남 밀양시가 3월 14일부터 4월 5일까지 하남 삼랑진 밀양 파크골프장에서 '제20회 밀양시장배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열었다.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 2,500여 명이 참가하며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이번 대회는 접수 시작 불과 4일 만에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남성부는 접수 첫날 반나절 만에 조기 마감되는 기염을 토했다.총상금은 4천만원 규모다. 남녀 부문 각 1위에게는 1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전국 파크골프 대회 중 상위권 수준의 상금 규모를 자랑한다.대회는 예선과 결선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예선은 하남과 삼랑진에서, 결선은 밀양 파크골프장에서 펼쳐졌다.밀양시는 이번 대회 참가비 일부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했다.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기 위함이다. 선수와 관계자들이 지역 음식점과 카페 등을 이용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결선이 열리는 4월 초는 밀양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다. 선수들은 경기와 더불어 영남루, 밀양강, 위양지 등 밀양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기며 '체류형 스포츠 관광'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밀양의 스포츠 친화적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관광도시 밀양'의 브랜드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진주시, 제5기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 기초과정 문 열어
진주시가 '제5기 진주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을 개강하며 정원 문화 확산에 나섰다. 지난 13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23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정원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쌓아, 생활 속에서 정원을 가꾸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기초과정은 23명 모집에 57명이 지원하며 2.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진주시는 2022년부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통해 현재까지 128명의 시민 정원사를 배출했다. 올해도 기초 및 심화 과정을 통해 23명의 시민 정원사를 추가 양성할 계획이다.교육은 13일부터 7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6주간 진행된다. 전문 강사진이 정원 조성 및 관리, 식물 이해, 정원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86시간의 교육을 제공한다.교육생들은 '2026 진주 정원박람회'를 비롯한 다양한 정원 활동에 참여하여 시민들과 정원의 가치를 공유하고, 진주시의 정원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원을 가꾸며 자연과 교감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2022년부터 양성된 시민 정원사들은 '진주시민정원사협회'를 중심으로 스마트 가든 조성, 정원 관리, 수국 삽목 등의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들은 시민 대상 정원 체험 프로그램과 해설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 곳곳에서 정원 문화를 전파하는 데 힘쓰고 있다. -
삼랑진읍, 지역 기관 찾아 발로 뛰는 전입 홍보
밀양시 삼랑진읍이 지역 내 주요 기관을 직접 방문해 전입 홍보에 나섰다.읍은 한국수력원자력 삼랑진양수발전소를 시작으로 삼랑진119안전센터, 삼랑진파출소를 잇따라 방문해 직원과 관계자들에게 밀양시 전입 지원 시책을 알리고 전입신고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홍보는 밀양시 인구 증가 정책의 중요한 부분이다.특히 삼랑진읍은 실거주하면서도 주소지가 다른 지역에 등록된 직원들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이들에게 전입 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제도와 혜택, 간편한 전입신고 절차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김정곤 삼랑진읍장은 "지역 주요 기관을 직접 찾아 전입 혜택을 안내함으로써, 실거주 미전입자들이 각종 지원을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전입을 적극 독려하고 밀양시 인구 증가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밀양시는 관외에서 전입해 1개월 이상 거주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전입 지원 시책을 제공하고 있다. 삼랑진읍의 이번 활동은 이러한 시의 정책에 발맞춰 지역 인구 증가를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행보로 풀이된다. -
진주시, 90명 시민에게 모범시민 표창 수여
진주시가 지난 13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1분기 모범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나눔을 실천한 시민 9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이들의 공로를 인정해 표창을 수여했다.이번 표창은 시정 발전 선행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한 시민들에게 주어졌다. 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박진옥 진주백합로타리클럽 회장은 홀몸 어르신 생활환경을 살피고 조손가정 학생을 지원해왔다. 박형오 씨는 암 투병 중인 독거노인을 가족처럼 돌보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문희 도서출판 곰단지 대표는 진주의 이야기를 담은 도서를 발간, 지역 가치를 알리고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했다. 강길봉 씨는 금호지 주변 환경을 가꿔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썼다.이 외에도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이통장과 봉사단체 회원 등 많은 시민의 공로가 인정받았다.진주시 관계자는 "오늘 표창을 받으신 분들은 이웃을 위해 헌신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 온 분들"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여러분의 나눔과 지역을 향한 애정이 진주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데 소중한 힘이 되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진행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는 13일 지역 내 보호아동 및 저소득가구 64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누기'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아동 여성 인권지킴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16개 읍 면 동 부녀회장이 참여해 돼지불고기, 콩장, 깍두기 등 정성 가득한 밑반찬을 조리했다.특히 상동면 소재 다선채 농원에서 콩나물을 후원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만들어진 밑반찬은 부녀회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양자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녹색지킴이 양성교육, 줍깅데이 등 환경보호 활동을 비롯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밀양시, 노인 일자리 어르신 1000명 대상 응급처치 교육 실시
밀양시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상상어울림센터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밀양소방서와 손잡고 어르신들이 일자리 활동 중 겪을 수 있는 안전사고에 빠르게 대처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중요하다는 판단 때문이다.교육은 응급처치 이론과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김철오 밀양시니어클럽 관장은 "일자리 활동 중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 상황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르신들이 자신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안전하게 활동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현장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거창군, 도쿄국제식품박람회 참가…36억 수출 상담 성과
거창군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인 도쿄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36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이번 박람회를 통해 거창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아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74개국 2930개사가 참여하고, 10만 명 이상의 바이어와 방문객이 몰렸다.거창군에서는 진산명가를 비롯한 11개 업체가 참가하여 총 5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해외 바이어들을 만났다.업체별 상담 실적을 살펴보면 진산명가가 50만 달러, 힐링팜이 62만 달러, 거창한국수가 30만 달러, 채움FnB가 70만 달러, 백초영농조합이 10만 달러, 하늘바이오가 20만 달러로 집계됐다.총 242만 달러, 한화 약 36억원에 달하는 상담이 이루어졌다.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거창군은 아시아 시장에서 수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현지 바이어들과의 심도 있는 상담과 시장조사를 통해 새로운 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데 집중했다.김규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도쿄국제식품박람회 참가를 통해 거창 농식품의 우수성을 아시아 시장에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거창 농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함양군, 경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대상' 수상 쾌거
함양군이 2026년 경상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받았다. 경상남도는 함양군에 상사업비 5억 원과 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여했다.경상남도는 매년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 징수, 체납 관리 등 지방세 전반을 평가한다. 함양군은 5개 분야 19개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특히, 함양군은 체납액 징수 실적과 체납 관리 체계화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적극적인 세원 발굴과 납세자 중심의 세정 운영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함양군은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집중 관리를 실시했다.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체납 차량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적극적인 체납 정리 활동을 펼쳤다. 부동산 및 예금 압류, 현장 징수 활동도 병행했다.납세자 편의를 위한 노력도 돋보였다. 납부 여력이 있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자동이체 납부를 확대했다. 지방세 안내 홍보도 강화했다.함양군은 이번 수상으로 확보한 상사업비 5억 원을 군민을 위한 지역 발전 사업과 행정 서비스 향상에 활용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민들의 성실한 납세 의식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세정 행정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 행정을 통해 군 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함양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세원 발굴과 체납 관리 강화, 납세 편의 확대를 통해 군 재정 확충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
함안군, 청년 창업 지원 빛났다…담안-알리제 마을기업 지정
함안군에서 청년 창업 지원 사업에 참여한 ㈜담안과 ㈜알리제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마을기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을 의미한다. 함안군의 청년 창업 지원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가 나온다.이번에 지정된 담안과 알리제는 '2022년 내일을 만드는 함안 청년창업가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 기반을 다지고 사업 모델을 구체화했다. 산인면에 위치한 담안은 지역 농특산물과 스토리를 결합한 한식 다과 판매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야읍의 알리제는 정보기술을 활용한 디자인 및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두 기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 모델과 공동체 기반 운영 구조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마을기업으로 지정됐다. 각 기업은 5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함안군은 사회적협동조합 시드와 함께 2022년부터 청년창업가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3년부터는 '함안 청년창업가 지속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고 있다.이 사업 참여팀에는 시제품 개발, 홍보 비용 등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 교육, 멘토링, 전문 컨설팅 등이 제공된다.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이 청년 기업의 성장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함안군 혁신전략담당 관계자는 “함안청년창업가 지원사업 참여팀이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사업화 역량을 키우고 마을기업으로 성장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 창업팀이 지역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거창군, 의료급여 수급권자 대상 무료 건강검진 지원
거창군이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올해도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한다.대상은 6세 미만 영유아와 20~64세 중 짝수 해에 출생한 의료급여 수급권자다. 1962년생부터 2006년생까지가 해당된다.검진 항목은 일반검진 공통 항목인 신체계측, 흉부 방사선 촬영, 혈액검사 외에도 성별과 연령에 따른 추가 검사가 제공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55세와 66세 대상자를 위한 폐기능 검사가 새롭게 추가됐다. 호흡기 질환에 대한 더욱 정밀한 관리가 가능해졌다.영유아 검진은 성장과 발달에 맞춰 월령별 검진 항목에 따라 진행된다. 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다.검진을 원하는 대상자는 지정된 검진기관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관내 검진기관은 거창삼성내과, 적십자병원, 거창종합내과, 김소아청소년과의원, 박내과의원, 봄소아청소년과의원, 거창SG서경병원, 성은효요양병원, 신속내과의원, 신내과의원, 중앙메디컬병원 등 11곳이다. 전국 지정 검진기관에서도 검진을 받을 수 있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증상이 없는 질병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강력한 예방책"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연말에는 검진 수요가 많아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가급적 조기에 검진받기를 권장한다"고 말했다.거창군은 이번 건강검진 지원을 통해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질병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창원시,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으로 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시는 13일,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 점검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각 실 국 소장들이 참석하여 부서별 신속집행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사업의 집행계획과 집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창원시는 올해 상반기 경상남도 내 기초 지자체의 신속집행 목표율을 10% 이상 웃도는 65%를 자체 목표로 설정했다. 6월 말까지 총 9164억 원 이상의 예산을 집중적으로 집행할 계획이다. 특히, 시설비 전용 제한 폐지 등 개정된 지침을 적극적으로 안내하여 예산 집행 지연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집중 관리를 위해 2월 초 신속집행 자체계획 수립과 부서 방문 컨설팅을 이미 진행했다.장금용 권한대행은 "공공부문의 선제적인 재정 집행은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지역 경제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신속집행이 큰 의미가 있는 만큼, 전 부서가 책임 있는 자세로 예산을 더욱 속도감 있게 집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창원시는 지난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적극집행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경남도 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따른 인센티브 1억 원을 확보하며 재정 운영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
김해시, 농업기계 기초교육에 도시민 '호응'
김해시가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기초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2일 농기계임대사업소 한림분소에서 진행된 교육은 농기계 이용이 서툰 초보 농업인과 여성 농업인 등 20명이 참여했다.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됐다. 농기계 작동 및 취급 요령 등 이론 교육과 함께, 직접 운전 조작 실습 등 1대1 현장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여성 참여자 비중이 40%를 차지하며 높아진 여성 농업인의 농기계 이용률을 반영했다.퇴직 후 귀농을 준비 중인 한 여성 교육생은 “승용형 관리기, 트랙터를 처음 운전해 봤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오히려 재미있었다”며 “귀농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해시는 교육 신청자가 많아 9월에도 추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규범 김해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미처 교육을 신청하지 못한 김해시민은 김해시 공공예약포털로 추가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또한 “농작업에 주로 쓰이는 기종을 중심으로 안전한 사용법 교육을 통해 농작업 효율 향상 및 귀농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김해시, 봄철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 추진
김해시는 봄철 영농활동과 빈번한 건조 강풍, 입산객 증가 등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큰 3~4월을 맞아 '봄철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시는 이 기간 산불대책본부 상황실 근무인원 증원 산불취약지역, 산림인접지역 경작지 감시활동 강화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 관계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또 산불 조기 발견과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 감시인력 217명 산불감시카메라 15대 산불진화차 6대 임차헬기 1대 열화상 드론 2대를 운용하고 신속한 지휘를 위해 산불상황시스템과 산불재난안전통신기를 활용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구축한다.특히 시는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적발 시 과태료 부과, 산불 발생 시 산불전문조사반을 운영해 원인자를 철저히 색출해 관련 법률에 따라 선처 없이 처벌할 방침이다.고의성 방화는 최대 7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 있고 과실로 인한 산불이라 하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시는 산림 또는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불을 피우거나 화기를 가지고 산에 들어가다 적발되면 최고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주의를 당부했다.시는 봄철 대형산불 대응 태세 사전 점검을 위해 앞서 지난 5일 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 훈련을 개최해 관계기관, 부서 간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공조체계를 확인했다.시 관계자는 "우리 시 산불 발생 건수의 50%가 3~5월에 발생하고 있어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창원특례시, 하천 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TF 구성
창원특례시는 하천 계곡 주변 불법시설물을 뿌리 뽑기 위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관계 부서가 모두 참여하는 하천 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 TF 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시는 정비 단속 담당자의 이해도를 제고하고 '26년 중점 추진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자 하천 계곡 불법시설물 정비 대책 회의를 13일 개최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그동안 관행적으로 방치되어 온 하천 계곡 내 불법 영업시설, 평상 데크, 불법 야영장 등 각종 불법 점용행위를 전면 재점검하고 강도 높은 정비를 통해 '비정상의 정상화'를 이루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조사범위에는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산림계곡을 포함해 세천, 구거, 공원 등 하천 계곡과 직접 또는 간접으로 연계된 공공구역 전반이 포함된다.1차로 계도와 자진철거를 적극 유도하되 즉시 원상복구 명령하고 미이행 시설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필요 시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하천과 계곡은 모든 시민이 함께 누려야 할 소중한 공공자산으로 비정상을 바로 잡고 시민들께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계곡 환경을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