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90명 시민에게 모범시민 표창 수여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에 기여한 공로 인정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진주시, ‘2026년 1분기 모범시민 표창 수여식’ 개최 (진주시 제공)



[PEDIEN] 진주시가 지난 13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1분기 모범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나눔을 실천한 시민 9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이들의 공로를 인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시정 발전 선행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한 시민들에게 주어졌다. 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박진옥 진주백합로타리클럽 회장은 홀몸 어르신 생활환경을 살피고 조손가정 학생을 지원해왔다. 박형오 씨는 암 투병 중인 독거노인을 가족처럼 돌보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문희 도서출판 곰단지 대표는 진주의 이야기를 담은 도서를 발간, 지역 가치를 알리고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했다. 강길봉 씨는 금호지 주변 환경을 가꿔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 외에도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이통장과 봉사단체 회원 등 많은 시민의 공로가 인정받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오늘 표창을 받으신 분들은 이웃을 위해 헌신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 온 분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나눔과 지역을 향한 애정이 진주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데 소중한 힘이 되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