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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는 13일 지역 내 보호아동 및 저소득가구 64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누기'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아동 여성 인권지킴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16개 읍 면 동 부녀회장이 참여해 돼지불고기, 콩장, 깍두기 등 정성 가득한 밑반찬을 조리했다.
특히 상동면 소재 다선채 농원에서 콩나물을 후원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만들어진 밑반찬은 부녀회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양자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녹색지킴이 양성교육, 줍깅데이 등 환경보호 활동을 비롯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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