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노인 일자리 어르신 1000명 대상 응급처치 교육 실시

밀양소방서와 협력, 심폐소생술 실습으로 위기 대처 능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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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밀양시, 노인일자리 어르신 안전 강화 응급처치 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상상어울림센터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밀양소방서와 손잡고 어르신들이 일자리 활동 중 겪을 수 있는 안전사고에 빠르게 대처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중요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교육은 응급처치 이론과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철오 밀양시니어클럽 관장은 "일자리 활동 중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 상황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르신들이 자신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안전하게 활동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현장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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