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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하 외교부 극지협력대표는 2025.10.16.(목)~18.(토)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개최된 2025 북극서클총회(Arctic Circle Assembly)에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는 북극권 주요국 정·관계 인사를 비롯한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북극 기후·환경 문제 대응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2013년 이래 매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개최되는 북극 관련 최대 국제 포럼으로 정부, 기업, 연구기관, 원주민 공동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해 기후변화, 과학기술 연구, 지속가능한 발전 등 북극 이슈를 폭넓게 논의했다.또한, 정 대표는 동남아연구소(ISEAS) 및 트롬쇠대학(UiT)이 주재하는 “변화하는 북극 지정학 – 인도태평양의 관점(The Changing Geopolitics of the Arctic – Views from the Indo-Pacific)” 제하 분과세션에도 참석해 평화롭고 안정적인 북극 환경 조성을 위한 유사입장국간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아울러 정 대표는 친환경 북극 해운 및 신진 북극 연구자 교류 등과 관련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극지연구소(KOPRI), 한국북극연구컨소시엄(KoARC) 등 우리 연구기관 주재 세션 축사를 통해 북극의 변화에 대응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과학적 논의와 신진 과학자들간 네트워크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북극의 평화적 이용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북극권 및 유관 국가들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다.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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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 캄보디아 내 재외국민보호 정부대표와 정부합동대응팀은 현지시간 10.18.(토) 오후 스캠범죄단지가 다수 분포해 현재도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진 시하누크빌州를 방문해, 우리 국민 대상 취업사기·감금 피해 발생 지역 등 현장을 점검했다.시하누크빌은 캄보디아 내 우리 국민 취업사기·감금 피해 신고가 가장 많이 접수된 지역 중 하나로 외교부는 시하누크빌 지역 내 우리 국민 피해 빈발에 따라 10.16(목) 동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기존 특별여행주의보에서 3단계 출국권고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을 단장으로 한 정부합동대응팀이 현지시간 10.16.(목) 오후 따께우州 내 스캠범죄단지인 태자단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한 데 이어 캄보디아 내 스캠범죄 피해가 가장 심각한 곳 중 하나인 시하누크빌 지역에서 실시된 금번 현장점검은 캄보디아 내 우리 국민 보호와 스캠범죄 근절을 위한 우리 정부 차원의 총력대응 의지를 재차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한편 박 대표는 현장점검에 앞서 시하누크빌 지역 교민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현지 우리 교민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우리 정부가 앞으로도 우리 국민 안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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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화재 사고가 잦은 가을철을 맞아 14일 다중이용시설 시설 책임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다중이용시설의 시설 책임자와 이용자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시설 책임자는 소방시설 점검과 신속한 안내 방송, 대피 지원에 집중하며 이용자는 연기와 화염을 피하고 안전한 대피를 우선해야 한다는 내용을 전달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시민들에게 행동 요령을 담은 홍보물을 배포하며 화재 예방과 대피 방법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이는, 일반 시민들에게도 화재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과천시 안전재난과장은 “다중이용시설은 화재 발생 시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도 평소 시설 관계자들의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화재 예방 및 대피 요령을 숙지하고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과천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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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천재 예술가이자 서예가인 추사 김정희의 예술정신을 기리는 무용극‘붓 천 자루와 벼루 열 개를 닳아 없애고’가 오는 11월 22일(토)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은 과천문화재단 ‘아티스트 in 과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예술감독 오은명(한뫼국악예술단 단장)의 총연출 아래 추사의 삶과 예술관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융·복합 공연이다. 공연은 1부‘추사 코멘터리-관객과의 대화’(오후 3시 30분)와 2부 본 공연(오후 5시)으로 구성되며 홀로그램·영상·무용·소리가 어우러진 디지로그 무용극 형식으로 선보인다. 추사의 예술혼, 스승 완원과의 인연, 유배지 제주에서의 고뇌, 그리고 불이선란·세한도에 담긴 예술 철학을 시·공간을 넘나드는 영상과 춤으로 풀어낸다. 출연진으로는 추사1 박성호(한국무용가, 국립국악원 안무자), 추사2 김재덕(현대무용가, 모던테이블 대표), 추사3 김선표(연극배우), 완원: 송창곤(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사무총장), 무용: 추혜경 외 10인, 영상: 김성철(한국종합예술원 영상과, LEEUN & KIMEOVY 대표),조명: 이승호(빛;추다 대표)등이 참여한다. 작품은 ▲제주의 유배와 ‘세한도’의 완성 ▲스승 완원과의 인연 ▲부인 예안 이씨에 대한 그리움 ▲과천 과지초당 시절의 예술적 성취 등을 7개의 장으로 구성해, “날이 차가워진 뒤에야 소나무의 푸르름을 안다”는 세한도의 발문처럼 인간과 예술의 근원적 성찰을 무대 위에 그린다. 1997년 창단된 오은명 한뫼국악예술단은 전통국악의 미학을 바탕으로 무용극·창극·가무악극 등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2013년 경기전문예술창작사업 PAFe에서‘추사 디지로그’로 경기도 대표작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공연은 그 연장선에서 전통과 디지털 예술이 만나는 ‘추사 디지로그’의 결정판으로 시대를 초월한 예술가의 정신을 오늘의 무대 위에 되살릴 예정이다.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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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가평군에서 11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58회 가평군민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오늘이 다섯 번째 가평 방문이라고 밝힌 김 지사는 “처음에는 아주 기쁜 마음으로 나머지 세 번은 수해 현장 상황 점검과 복구, 자원 봉사차 무거운 마음으로 왔었다”며 “오늘은 아주 희망찬 마음으로 왔다”는 소감과 함께 “직접 와서 지사로서 가평 사랑하는 마음과 의지 보여드리러 왔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김 지사는 지난 5월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 이후 7월 집중호우 피해 현장 확인과 이재민 대피소 점검, 수해 복구 자원봉사를 위해 세 차례 가평을 찾았다. 도는 7월 23일 경기도 공무원 봉사단 60명을 시작으로 매일 자원봉사 인력을 수해 지역에 투입했다. 7월 23일부터 31일까지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참여한 자원봉사자 수는 2,570명에 달한다. 김 지사는 이어 “올해 작황이 좋지 않다고 들었다. 피해를 본 농가의 가평산 농산물을 구입해서 경기도 기념품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접경지역 선정이라든지 지방정원 선정이라든지 가평에 좋은 일이 많이 있다. 오늘 날씨처럼 화창한 가평의 미래가 펼쳐지리라고 생각한다. 함께 가평의 앞날을 위해 매진하도록 하자”고 덧붙였다. 가평군민의 날 행사는 ‘다시, 가평으로’라는 주제 아래, 올여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의 수해 극복과 지역 재도약을 기원하며 군민 화합의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행사에는 가평군수,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주요 내빈과 함께 군정 홍보영상을 담은 레이저 쇼를 감상하고 유공 군민 표창을 전달한 후 올해로 58회를 맞은 가평군민의 날을 축하했다. 가평군은 지난해 김 지사와의 ‘맞손토크’ 이후 가평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등 주민 요청 사업 7건(약 111억원)을 특조금으로 지원받았으며 수목원 코디네이터, 체류형 관광활성화 등 건의 과제 12건 가운데 9건이 정책에 반영됐다.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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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5일 해피누리노인복지관(관장 이전)에서 복지관 증·개축을 기념하는 ‘새단장 새오픈 Begin again’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복지 서비스 향상과 쾌적한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 해피누리노인복지관 증·개축 공사의 완공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미리·정경자 도의원,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지역 복지기관 관계자, 복지관 이용 어르신,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4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시립 하임어린이집 어린이들의 식전 합창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및 표창 수여가 이어졌다. 복지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는 공로패 1명, 감사패 10명, 시장 및 국회의원 표창이 각각 수여돼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주광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증·개축을 통해 해피누리노인복지관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는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복지관이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의 중심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식 일정 외에도 복지관 일대에서 작품 전시회, 홍보 및 체험 부스,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꾸며졌다. 이번 증·개축을 통해 해피누리노인복지관은 기존보다 한층 넓고 편리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연면적은 기존 대비 약 1.5배 확장됐으며 프로그램실·식당·휴게공간 등이 새롭게 조성돼 다양한 복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이로써 고령화 시대에 맞춘 건강관리, 평생교육, 사회참여 프로그램의 확대 운영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전 관장은 “새롭게 단장된 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더 편안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일상에서 더 가까이, 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피누리노인복지관은 2017년 9월부터 사회복지법인 선한이웃복지재단이 수탁 운영하는 남양주시 대표 노인복지시설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여가·복지 및 사회참여 등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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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는 16일 별내노인복지관 건립 착공식에 참석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서부권역 노인복지인프라의 구심점이 될 별내노인복지관 건립 공사 안전을 기원하고 시민들에게 노인복지관 건립을 알리고자 개최됐으며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정애 부의장,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김동훈 의원, 김상수 의원, 이수련 의원, 손정자 의원 및 주광덕 시장, 도의원, 노인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착공식은 개회 및 선포식, 내빈소개 및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삽식, 안전기원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착공하는 별내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여가와 배움, 건강과 교류가 어우러지는 서부권역의 새로운 복지 거점이자 행복공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복지관 건립과 더불어 별내동의 내부 도로망 확충을 통해 별내의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남양주시의회, 도의원 모두가 역량을 한곳으로 모아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별내동 822번지 일대에 조성하는 별내노인복지관은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336억원을 투입해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7,170㎡ 규모로 건축할 계획이다.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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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한근수)는 14일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대만 타오위안도서관 자매결연과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8월 자치행정위원회 국외연수 과정 중 방문한 대만 타오위안도서관 측으로부터 우리 시에 도서관 간 자매결연 체결 의향이 전달됨에 따라, 관련 부서와 자매결연 체결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정현미 부위원장, 박은경 의원, 김동훈 의원, 정현미 의원, 원주영 의원을 비롯해 문화교육국장 등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자치행정위원회 위원들은 이번 국외연수 과정 중 방문한 타오위안도서관에 대한 인상 및 주요 특징, 우리 시 도서관과 차이점 등을 비교해 설명하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로부터 기관 간 자매결연 체결 방식과 교류 분야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자치행정위원회 위원들은 “양 기관 간에 문화뿐만 아니라 교육 프로그램, 건축부문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을 통한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양국 도서관의 홈페이지를 연결하거나 각 도서관에 국가별 섹터를 마련해 정약용 관련 서적, 굿즈 등을 비치하는 것도 우리 시를 홍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집행부 관계자는 “우리 시의 우수한 도서관 시설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며 국가 간 도서관 자매결연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은 “대만 타오위안도서관에서 우리 시 도서관과 교류를 추진하는데 있어 적극적인 의지를 전달한 만큼 집행부에서도 양 기관이 글로벌 협력을 통해 긍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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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는 16일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남양주시의회 자치법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시민 편익 증진과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자치법규 검토 및 정비를 위해 실시했으며 지난 5월부터 5개월간 체계적인 조례 정비와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대표의원인 박윤옥 의원을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이진환 운영위원장, 박경원 도시교통위원장과 용역 수행사 대표 및 책임연구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내용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구수행기관인 사단법인 한국정책학회 백재환 책임연구원은 남양주시 자치법규 현황 분석자료에 대한 설명에 이어 노인 및 장애인 복지·문화체육·도시 및 미래도시추진 등 각 분야별 조례 정비방안으로 △분산형에서 통합형으로 조례 체계 전환 △상위(기본조례)-하위(실행조례) 조례 체계구축 △시민참여 보장 조항 신설과 의견수렴 체계 구축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 조례의 체계적합성 달성의 중요성과 실효성·효율성 확보방안에 대해 설명 후, 조례 정비를 위한 제도적 개선방안으로 △지방의원의 조례안 발의 절차 개선 △입법 지원인력의 확충 및 입법교육 등을 통한 전문성 강화를 제안했다. 연구모임 위원들은 “내실있는 용역수행을 통해 소기의 목적은 달성한 것으로 판단되며 기존에 조성된 신도시 공공주택의 주차난 등을 감안할 때 현 공공주택 특별법 상의 기준만으로는 주차난 해소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공공주택 주차면적 기준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주택 조례를 개정하는 것에 대한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박윤옥 의원은 “오늘 최종보고회를 통해 집행부와 관련한 전문가의 의견수렴을 통한 조례의 체계적 정비 필요성과 타 지방의회 조례 사례 비교·연구를 통한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방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하며 이어 “향후 시의회와 집행부, 연구진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번 연구결과가 단순 보고에만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제 정책 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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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0월 16일 별내동 822-11번지 일원에서 ‘별내노인복지관 건립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착공식은 서부권역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의 구심점이 될 별내노인복지관 건립의 시작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공사 안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본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균형 잡힌 복지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착공식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지역 도의원, 시의회 의원, 남양주시 노인회, 사회복지기관장, 별내동·면 기관단체장 등 16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 및 선포식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삽식, 안전기원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시삽식에서 성공적인 시공을 다짐했고 참석자들은 ‘안전 시공, 무사 완공’ 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무사 완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별내노인복지관은 총사업비 336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7,170.91㎡의 남양주시 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별내노인복지관은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대강당, 물리치료실, 경로식당, 상담실, 각종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며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완공 이후 별내노인복지관이 지역사회를 통합하고 어르신들의 여가·건강·돌봄·사회참여 기능이 어우러진 노인복지 복합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별내노인복지관은 우수한 디자인과 친환경 에너지 건축기법을 적용해 남양주시 최대 규모의 복지관으로 조성될 예정”이라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활동과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웃음꽃이 피는 행복한 복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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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경기도의료원 및 경기도의료원 노조와 함께 의료원의 운영 정상화와 공공의료 확충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16일 밝혔다. 3개 기관 대표는 지난 15일 오후 경기도의료원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의료원 운영정상화 및 지속 가능한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노·사·정 TF’ 제1차 회의를 열고 운영정상화와 재정건전성 회복, 그리고 지속 가능한 공공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노력을 다짐했다. 경기도의료원은 코로나19 이후 환자 수와 의료수익이 회복 추세이나, 회복 속도가 느리고 공공의료기관의 구조적 적자 등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노조 측은 임금 체불과 만성적 재정난에 대한 대책을 촉구해 왔다. 이번 회의에는 경기도 보건건강국 관계자를 비롯해 경기도의료원 본부 및 산하 6개 병원(수원·의정부·파주·이천·안성·포천)의 노·사 대표와 공공보건의료 전문가 등이 참석해 ▲운영정상화 실현을 위한 실행 방안 ▲필수의료 인력 확충 및 근무 환경 개선 ▲지속 가능한 공공의료체계 구축 방향 등을 논의했다. 김정아 경기도의료원 노조 대표지부장은 “공공병원의 인력난과 과중한 업무로 인한 어려움이 여전하지만, 노·사·정이 함께 지혜를 모은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며 “의료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환자와 직원이 모두 행복한 의료원을 만들기 위해 노조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 역시 “공공의료의 지속가능성은 현장의 의료진과 직원 그리고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회의가 상생과 신뢰의 출발점이 되어 경기도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공공의료 환경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경기도의료원이 공공의료의 핵심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며 “노·사·정이 힘을 모아 지속 가능한 공공의료체계를 구축하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료원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노·사·정은 정기회의와 실무협의를 통해 ‘운영정상화 로드맵’ 을 공동으로 마련하고 병원별 재정건전성 확보 방안, 인력 운영 효율화, 조직문화 개선 등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노·사·정이 협의한 과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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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지난 12일 중산체육공원 축구장에서 ‘2025 일산동구청장기 축구대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했다. 대회는 고양시 축구협회 일산지회가 주최·주관하고 고양시 일산동구청이 후원한다. 지난 12일 개막식에는 일산동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축구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올해 일산동구청장기 축구대회는 55세 이상 장년부가 대상으로 총 10개팀이 참여했다. 경기는 중산·대화구장에서 진행되며 12일 조별리그로 4강 팀이 가려졌고 오는 19일 우승팀이 최종 결정된다. 양명석 고양시 축구협회 일산지회장은 “이번 대회가 축구동호인들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대회가 되기를 바라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노선 일산동구청장은 “고양시는 전국 최강의 실력을 갖춘 실버 축구팀의 우승에 힘입어 매년 경기도지사기 및 전국대회 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을 정도로 생활체육이 활성화된 도시”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하고 건전한 여가생활과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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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4일 연천군을 찾아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여덟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 방문지로 연천군을 선택한 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전 연천소방서 회의실에서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 건립사업 설명회를 열고 의용소방대 및 소방공무원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김미경 연천군의회의장, 윤종영 도의원, 의용소방대, 소방공무원 등 30여명이 함께했다. 김 지사는 “연천은 제게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에서 가장 특별한 도시”며 “매년은 아니지만 조그만 마을에서 잠도 자고 맞손토크도, 벼 베기도 했던 기억이 나는 애착이 많이 가는 곳”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소방학교 북부캠퍼스에 대해 “많은 공을 들였다. 만들어지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더 나아가서 도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 등 (재난대응) 패러다임을 바꾸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소방대원의 헌신과 기여에 고맙게 생각하고 있고 어떻게든 좋은 복지와 함께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데 이곳을 이용하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차질 없이 경기도에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는 연천군 백학면 통구리 일대 21만2,541㎡에 건립된다. 총 493억원을 투입해 2029년 완공, 2030년 개교할 예정으로 지난 5월부터 건축설계를 진행 중이다. 경기북부지역 전문 소방교육훈련 시설 부재 문제를 해결하고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시설을 설치하기 위한 것으로 ‘정예 소방공무원 양성’과 ‘도민 안전문화 생활화’라는 두 가지 목표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도는 첨단기술을 반영한 현장중심 전문·실전 교육훈련시설과 신개념 교육훈련시설을 구축하고 도민이 응급처치와 화재안전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안전교육장과 숲속 캠핑장, 힐링숲 등 자연친화 도민 안전교육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소방학교 내 가족 단위 실습 위주 안전캠프를 설치하는 것은 전국 최초다. 도는 북부캠퍼스 건립으로 2,100여명의 소방공무원과 관계자, 도민 등 연간 약 5만명이 방문해 연천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의 하나로 한탄강, 전곡리 유적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안전교육+관광+휴식’ 이 결합된 체험형 안전문화 명소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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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기업과 근로자, 지역이 함께 상생 발전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에 힘을 보탠다.함평군은 19일 “(사)동함평일반산단입주기업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지난 18일 함평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제2회 동함평산단의 날 가족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동함평일반산업단지는 함평군 대동면과 학교면에 걸쳐 있는 산업단지로 2015년 12월 31일 준공 후 80개 업체가 입주해 분양률 100%를 달성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동함평일반산단 입주기업 간 교류를 강화하고 근로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는 이상익 함평군수와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 의원과 입주기업 대표와 근로자 그리고 가족 등 150여명이 참여해 기업 발전을 기원하고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행사는 국민의례와 축사, 인재양성기금 기탁식, 족구대회,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기업 간 친목과 단합을 다지는 한마당 축제의 장이 됐다.특히 협의회가 이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에 500만원을 기탁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모범을 보였으며 기업과 근로자, 지역이 함께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공동체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김용동 동함평산단입주기업협의회장은 “기업 간 협력뿐만 근로자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산단’의 의미를 실천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일하기 좋은 함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상익 함평군수는 “동함평산단이 지역경제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은 것은 입주기업과 근로자들의 땀과 헌신 덕분”이라며 “오늘과 같은 화합의 자리가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함평에서 전국을 대표하는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투자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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