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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농촌 인력난 해소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평택시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시는 2021년부터 팽성농협과 함께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며 농가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하고 있다. 2026년에도 센터를 지속 운영,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농촌인력중개센터는 일손이 필요한 농가의 신청을 받아 작목별 영농작업반을 구성, 시기적절하게 인력을 공급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작목별 특성에 맞는 인력을 지원해 농가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실제로 2025년에는 영농작업반 12개를 구성, 총 712농가에 6천648명의 인력을 중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인력 지원을 통해 농가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고 있다는 평가다.농촌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농촌인력중개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평택시는 필요한 시기에 맞춰 인력을 지원할 예정이다.평택시 관계자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가가 안정적으로 농업 경영을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
부평구, 결핵 예방 집중 홍보 주간 돌입…지역 주민 관심 촉구
부평구보건소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이번 홍보 주간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결핵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목적을 둔다. 슬로건은 ‘결핵 ZERO, 함께해요’다.보건소는 이 기간 동안 결핵실 방문객에게 예방 수칙 리플릿을 배부하고, 모바일 걷기 앱을 활용한 결핵 예방 챌린지를 운영할 계획이다. 걷기 챌린지를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결핵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집중 홍보 주간에 앞서 지난 11일에는 부평공원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기침 예절 실천 요령과 결핵 검진의 중요성을 알렸다.결핵은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기침 시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 예절 준수가 필수적이다.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한다.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다.권순형 부평구보건소장은 “결핵은 정기적인 검진과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한 질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홍보 주간을 통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지역 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양평도서관, 4월 도서관 주간 맞아 다채로운 행사 운영
양평도서관이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풍성한 문화 행사를 준비했다.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공연, 강연,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지역 주민의 독서 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행사다.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공룡이 살아있다 매직월드' 마술 공연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개와 조각 스티커를 활용한 '자개함 꾸미기 썬캐쳐 만들기'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성인을 위한 인문학 특강도 눈길을 끈다. '시를 읽는 일에 대해' 강연은 시를 통해 사랑의 속성을 이해하고 삶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365일 클래식이라는 습관'은 클래식 음악을 통해 인생을 탐구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에피쿠로스 철학을 바탕으로 삶의 통찰을 나누는 '에피쿠로스 철학으로 만나는 지혜' 강연도 마련됐다.특별히 도서관 야외 테라스에서는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북토크 '물빛서재_내 이야기가 책이 되는 밤'도 진행될 예정이다.행사 기간 동안에는 도서 대출 권수를 2배로 확대하고 연체자의 대출 정지를 해제하는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한 혜택이 제공된다. 3월 29일부터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은 양평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부천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위해 시-구-동 협력 체계 강화
부천시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지난 19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구, 동 마을공동체 업무 담당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활동가 발굴을 위한 공무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민이 직접 지역 사회의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는 '리빙랩' 기반의 마을 만들기 모델을 공유하는 데 목적을 뒀다.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끌어올리고 네트워크를 더욱 단단하게 구축하기 위함이다.교육 내용은 다채롭게 구성됐다. 리빙랩 기반의 마을 만들기 사례, 공무원의 역할, 부천 마을공동체 현황, 마을 만들기 사업의 주요 추진 방안, 그리고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시-구-동 협력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고매영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공무원들의 역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공무원들의 마을공동체에 대한 이해와 역량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다.고 과장은 리빙랩 등 혁신적인 시도가 각 동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다지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찾아가는 활동가 찾기 컨설팅, 권역별·주제별 간담회 개최, 마을 리더 양성 교육, 마을공동체 커뮤니티 공간 발굴 등을 통해 주민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예정이다. -
오산 남촌동, 김밥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취약계층 정기 지원 협약 체결
오산시 남촌동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시작했다. 사랑나눔김밥드림봉사단, 남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손잡고 김밥 및 밑반찬 정기 지원 협약을 체결한 것이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의미가 있다.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대상 가구를 발굴하고, 사랑나눔김밥드림봉사단은 2026년 3월부터 9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정성껏 준비한 김밥과 밑반찬 세트를 전달한다.사랑나눔김밥드림봉사단의 임병대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 그의 말처럼, 봉사단의 따뜻한 마음이 김밥에 고스란히 담겨 전달될 예정이다.정찬웅 남촌동장은 사랑나눔김밥드림봉사단에 감사를 표하며,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산시 남촌동의 따뜻한 행보가 지역 사회에 훈훈한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오산시, 중동 불안에 '비상경제 TF' 가동…고유가·물가 안정 총력
오산시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해 국제 유가와 환율이 동시에 상승함에 따라, 지역 경제에 미치는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경제 대응 TF'를 가동했다.시는 지난 19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영미 부시장 주재로 1차 회의를 열고, 경제 상황에 대한 면밀한 점검과 함께 분야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TF는 경제문화국장을 부단장으로, 물가관리반, 기업지원반, 에너지관리반, 농축산물반 등 4개의 전문 대응팀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시는 중동 정세 불안이 해소될 때까지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들의 경제적 불안감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TF는 주유소 유가 점검, 석유 및 가스 수급 관리, 중동 사태 관련 기업 피해 접수 창구 운영, 생필품 사재기 및 매점매석 행위 점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실행한다.특히, 오산시 관내 33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판매 가격 게시 여부와 유류 재고 현황 등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향후 주간 단위로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변동 사항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보고 체계를 운영하여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윤영미 부시장은 “중동 정세가 안정될 때까지 에너지 수급 관리와 물가 안정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안성시, 청소년 토론 동아리 참가자 모집…4월 4일까지 접수
안성시가 청소년들의 논리적 사고력 증진과 건전한 의사소통 문화 확립을 위해 '청소년 토론 동아리' 참가자를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만 14세부터 24세 사이의 청소년 16명이며 접수 기간은 3월 11일부터 4월 4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모집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선발된 청소년들은 4월 11일부터 연말까지 정기적인 토론 활동에 참여한다.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한 디베이트 실습과 청소년 토론대회 참가 기회도 주어진다.토론은 단순한 의견 교환을 넘어, 정해진 규칙에 따라 찬반 논리를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청소년 필수 역량인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안성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토론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며 존중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동아리 활동은 청소년들이 비판적 사고 능력을 키우고 사회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실전 중심의 토론 활동은 청소년들의 자기 주도 학습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
구월1동, 사랑 담은 떡국 한 그릇…어르신에 따뜻한 온정
인천 남동구 구월1동에서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구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여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20일,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는 어르신 120여 명을 초청해 ‘사랑나눔 정성나눔 행복한 밥상’ 무료 급식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추운 날씨에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이 큰 위로가 됐다.이번 행사는 새봄을 맞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정성껏 준비한 떡국과 다채로운 음식으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떡국 외에도 잡채, 나물, 과일 등 풍성한 식사가 제공됐다.김주희 구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음식을 나누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큰 기쁨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협의체는 어르신들이 소통하고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백미송 구월1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구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협의체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어르신들이 따뜻한 식사와 함께 마음의 위로를 받으셨을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구월1동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부평구, 국제 유가 변동에 따른 석유제품 품질 관리 강화
부평구가 국제 유가 변동 상황에 발맞춰 석유제품 품질 관리를 강화한다.구민들이 안심하고 석유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다.이번 품질 관리 점검은 5월 15일까지 부평구 내 주유소 3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휘발유와 경유 등 주요 석유제품을 현장에서 채취, 전문기관에 의뢰해 품질 기준 충족 여부를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최근 국제 유가 변동 폭이 커지면서 품질이 떨어지거나 불법 유통되는 석유제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에 부평구는 민원 발생 업소와 점검 필요 지역을 중심으로 시료 채취를 강화, 더욱 철저한 점검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검사 결과 기준에 미달하는 제품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업소에 강력한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즉시 취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불법 유통 행위를 근절하고, 구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국제 유가 변동 등 외부 여건이 불안정한 상황일수록 석유제품 품질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민 피해 예방을 위해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불법 유통이 의심되는 경우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양평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쓰레기 분리배출 집중 교육 실시
양평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에 나섰다. 캄보디아 국적 계절근로자 105명을 대상으로 다국어 분리배출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펼쳤다.양평군은 외국인 증가에 따라 쓰레기 무단투기 및 오분류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문제 해결에 나선 것이다.군은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입국에 맞춰 다국어 안내문 배포와 함께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외국인들이 분리배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향후 양평군은 계절근로자 입국 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클린코칭'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숙소 및 작업장을 직접 방문, 교육을 진행한다.쓰레기 배출 장소 분리배출 실태 점검과 1:1 현장 지도도 병행한다. 등록외국인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자원순환 교육을 추진, 올바른 배출 체계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교육이 분리배출 정보 접근이 어려웠던 외국인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환경수도 양평' 실현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강화군, 인천시와 합동으로 계곡 불법 시설물 집중 점검
강화군이 인천시와 손잡고 오는 31일까지 관내 주요 계곡의 불법 시설물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자연 친화적인 계곡 이용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산림 내 평상, 데크 등 무단 점유 시설과 불법 건축물, 하천 계곡 내 구조물 설치, 무단 경작 및 상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대상은 관내 주요 계곡이며,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와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반복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철거 명령 및 행정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특히 여름철에는 집중호우로 인해 계곡에서 급류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 이에 군은 계곡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위험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도 병행한다. 군 관계자는 “계곡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이라며 “불법 점유 행위를 근절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계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
부평구, 교통안전 실무협의체 열고 '안전 도시' 조성 논의
부평구가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20일 구청에서 '2026년 제1차 교통안전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 관련 기관들과 머리를 맞댔다.이번 회의에는 부평구를 비롯해 부평경찰서, 삼산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인천북부교육지원청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교통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회의에서는 2026년 실무협의체 운영 계획과 기관별 교통안전 추진 사업이 공유됐다. 교통안전시설 개선, 교육 캠페인 추진 방향 등 주요 사업 계획 발표도 이어졌다. 특히 어린이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과 보행 환경 개선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부평구는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 및 개인형 이동 장치 관리 강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교통사고 예방은 어느 한 기관만의 노력으로는 어렵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이어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부평구는 앞으로도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정책을 꾸준히 추진, '안전 도시 부평'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안성시, 지방세 세무조사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안성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 법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안성시는 5년 연속 수상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규모별로 분류해 세무조사 추징율, 전년 대비 증가율, 조사 수행 비율 등 전문성 전반을 심사했다.안성시는 3그룹에서 2위를 차지하며 세정 운영의 탁월함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그동안 지방세심의위원회를 통해 조사 대상을 엄격히 선별해 왔다. 이를 통해 세무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는 평가다.특히 지난해에는 과점주주 취득세 및 주민세 누락 등 취약 분야에 대한 정밀 기획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총 25억원의 누락 세원을 발굴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시는 조사 과정에서 기업들의 세무 고충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관련 법령을 상세히 안내하는 소통 행정을 병행했다. 이러한 노력은 납세자들의 자발적인 협력을 이끌어내는 데 크게 기여했다.안성시 관계자는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철저한 데이터 분석과 공정한 원칙 고수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에도 탈루 세원을 끝까지 추적해 건전한 납세 풍토를 조성하고 누구에게나 평등한 조세 정의를 실현해 세정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
송해면 방위협의회, 하천 정화 활동으로 깨끗한 환경 조성
강화군 송해면 방위협의회가 지난 19일, 관내 하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봄을 맞아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활동이 기획됐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목표다.이번 환경 정화 활동에는 방위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하천 주변의 오염된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버려진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지역 환경 보전에 힘썼다.이명자 송해면장은 “마을 환경 보전에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송해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송해면 방위협의회의 꾸준한 활동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