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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새종암새마을금고, 지역 취약계층에 김장김치 2000kg 지원
서울 성북구 종암동 소재 새종암새마을금고가 지난 26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열고 김장김치 2000kg을 관내 250가구에 기탁했다.이번 행사에는 새종암새마을금고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김장김치를 담가 종암동주민센터에 전달했으며, 독거어르신, 장애인 가구, 한부모 가정 등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배분됐다.새종암새마을금고는 매년 김장 나눔, 경로당 지원, 방역비 및 집수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김장김치 지원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진행됐다.김성희 새종암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김장김치가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새종암새마을금고의 김장 지원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라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귀한 선물”이라며 “성북구는 지역 기업과 단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새종암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서민 및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
금천구, 중학생 대상 찾아가는 고입 대비 특강 진행
금천구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입학 대비 진로진학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중학생들의 성공적인 고등학교 생활과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12월 중순까지 관내 9개 중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강의를 제공한다.중학교 2학년 학생들에게는 '학습 습관 형성과 자기 관리'를 주제로 특강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학습 계획을 스스로 작성해보며 효과적인 학습 습관과 주요 교과목 학습 전략을 익힐 수 있다.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진로 설계와 고등학교 준비'를 중심으로 강의를 듣는다. 대입 정보, 고교학점제,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등학교 유형에 따른 진로 연계 방안을 모색한다.특히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진로 적성에 맞는 시간표를 설계하는 실습 프로그램이 추가됐다. 학생들은 가상 시간표를 작성하며 고교학점제를 미리 경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다.금천구는 고교학점제가 학생 스스로 과목을 선택하여 이수하는 제도인 만큼, 학생들의 진로와 관심 분야에 맞춘 선택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특강에 참여한 한 중학교 교사는 금천구의 지속적인 진학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아이들의 진로·진학 역량 강화는 지역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은평구, '1동-1대학 성과공유회' 개최…지역 평생학습 모델 확산
서울 은평구가 '2025 1동-1대학 성과공유회'를 내달 2일 이호철북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은평구 16개 동에서 올해 진행된 '1동-1대학'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 평생학습의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다.은평구의 '1동-1대학'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된 생활권 기반 평생학습 모델이다. 각 동과 대학이 연결되어 주민들의 필요와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한다.단순한 교육 강좌를 넘어 지역 기반 학습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주민들이 생활하는 가까운 곳에서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2025년에는 16개 동과 대학이 협력하여 환경, 건강, 인권, AI, 문화예술 등 지역 특화 프로그램 27개를 운영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주민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보고, 우수 학습자 시상, 동별 사례 발표, 대학 관계자 발표, 의제 발굴 워크숍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2부에서 진행되는 의제 발굴 워크숍은 단순한 성과 발표를 넘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학습 주제와 내년도 운영 방향을 직접 설계하는 과정이다.이번 공유회는 학습을 통한 지역 공동체 형성이라는 '1동-1대학'의 가치를 확인하고, 주민들이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일상을 확장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학습 활동을 경험하도록 기획되었다.2026년 '1동-1대학' 의제 발굴을 공식화하고, '학습-실천-지역 변화'의 구조를 강화하여 주민 의견, 대학 전문성, 행정 지원을 결합한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1동-1대학'은 구민이 배우고, 대학이 함께 고민하며, 지역이 성장하는 은평다운 학습 방식"이라며, "성과공유회는 경험을 나누고 더 나은 내년을 설계하는 자리이자, 주민이 지역 교육의 주체임을 확인하는 시간"이라고 밝혔다. -
성북구, 종교·소상공인과 함께 따뜻한 겨울 만들기
성북구가 종교단체와 소상공인의 따뜻한 나눔으로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종암제일교회는 김장김치와 바자회 수익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고, 종암동 소재 오박사네돈가스 고대점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쾌척했다.종암제일교회는 지난 22일 교인 50여 명이 참여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통해 김장김치 30박스를 마련했다. 또한, 지난 10월 바자회 수익금 200만원도 함께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교회 측은 이번 김장김치를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정, 장애인 가정 등 겨울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우상현 담임목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려는 의지를 강조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한편, 오박사네돈가스 고대점 오광록 대표는 지난 24일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오 대표는 매년 겨울마다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기탁된 성금은 저소득가정, 홀몸어르신, 장애인 가정 등의 난방비와 생필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 단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소상공인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감사를 표하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성금과 성품이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중랑구, 여성친화도시 지정으로 '모두가 행복한 중랑' 만든다
중랑구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어 구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중랑구는 성평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부터 5년간 여성친화도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여성친화도시는 성평등가족부가 지역 정책에 남녀 평등 참여를 보장하고, 여성 역량 강화와 안전 환경 개선을 위해 5년마다 지정하는 제도이다. 이번 협약으로 중랑구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여성친화도시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중랑구는 그동안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나의자랑 우리중랑'이라는 비전 아래 성평등 기반 강화를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특히, 중랑형 통합돌봄 사업, 행복중랑마을 안전환경 조성, 성평등활동센터 운영, 여성 일자리 확대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또한, 지역 특화 산업인 패션봉제업과 연계한 여성 취·창업 지원과 민관 협력 강화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중랑구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중랑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목표를 중심으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여성뿐만 아니라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중랑구가 여성친화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구민 의견을 반영하여 누구나 존중받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행복한 중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성북구, 훈훈한 나눔으로 겨울 추위 녹인다
성북구가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나눔의 손길로 훈훈하게 데워지고 있다. 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과 물품 전달이 이어지며, 추운 겨울을 녹이는 온정의 바람이 불고 있다.종암동에서는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서울시임상병리사회, 유정식당이 6년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총 730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함을 더했다. 꿈에그린어린이집 원아들은 바자회 수익금 63만 8천 원을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성북동 바르게살기협의회는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직접 담근 김치를 이웃에게 전달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 삼선동에서는 주민자치회가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고, 새마을부녀회가 직접 만든 고추장을 취약계층과 경로당에 전달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김장김치를 지원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동선동 자원봉사캠프는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겨울 이불 22채를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처럼 성북구 곳곳에서 민·관이 협력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나눔 활동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성북구의 이러한 움직임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성북구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모든 주민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최고의 화합 보여준 아파트 어디?” 중구, 공동주택 활성화 지원 올해도 빛났다!
구는 지난 27일 를 개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소통과 화합을 이룬 우수 단지를 선정해 시상했다.중구에는 총 70개의 공동주택이 있으며 구민의 약 48%인 5만 8천여 명이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다.이에 구는 공동주택 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돕기 위해 ‘공동주택 활성화 공모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올해 공모에서는 총 13개 단지를 선정해 총 3천만원을 지원했다.선정된 13개 단지는 주민 대표인‘홈즈리더’를 중심으로 단지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했다.‘홈즈리더’는 2023년 11월 첫 위촉 이후, 현재 제2기 홈즈리더 50명이 활동 중이다.이들은 주민 의견을 대변하며 공동주택과 구청의 중간다리 역할을 하며, 올해 미리정동야행, 남산자락숲길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활약했다.이날 중구청 중구홀에서 열린 사례발표회에는 홈즈리더, 공동주택 입주민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서로의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했다.발표회에서는 공동주택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홈즈리더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고, 7개 공동주택의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발표 후에는 참석자들의 현장 실시간 평가를 통해 공동주택 활성화 사업 최우수와 우수 단지를 선정했다.최우수상은 를 진행해, 아파트 공터에 조성한 텃밭에서 주민들이 직접 기른 채소로 비빔밥을 만들어 어르신들을 대접하며 정을 나눈‘약수하이츠’가 차지했다.우수상은 입주민의 약80%가 참여한 을 통해 푸드트럭·경품행사·전통시장 장보기 데이·어린이집 간식 선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한 ‘서울역센트럴자이’가 차지했다.두 단지는 내년 공동주택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시, 10% 내외의 추가 지원금 혜택이 주어진다.이 밖에도 △중림사이버빌리지 △래미안신당하이베르 △남산타운 △보양아파트 △서울역리가 등 5개 단지가 장려상을 수상하며 서로를 축하했다.행사 후반부에는 전자바이올린과 해금이 어우러진 퓨전 국악 공연이 이어져, 공동주택 주민 화합을 위해 힘써온 참석자들이 서로 교감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중림사이버빌리지 홈즈리더 채재수 님은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면서 보람과 성취감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파트를 더욱 활기차고 따뜻한 공간으로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구 관계자는 “올해도 홈즈리더와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에 지역사회 모두가 화합과 소통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공동주택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공동주택 활성화 사례 발표회 -
북촌, '걷는 관광'으로…전세버스 승하차장 3곳 조성
종로구가 북촌 일대의 고질적인 교통 혼잡과 보행자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세버스 승하차장 3곳을 조성했다.2026년 1월부터 북촌로 일대 전세버스 통행 제한이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종로구는 지난 11월 26일 삼청로, 삼일대로, 돈화문로에 승하차장을 마련하여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조치는 북촌의 관광객 증가로 인해 발생한 불법 주정차 문제와 그로 인한 교통 혼잡, 보행자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북촌로는 시간대별 전세버스 통행량이 많아 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종로구는 북촌 특별관리지역을 지정하고 2025년 7월부터 북촌로 일대 약 2.3km 구간에서 전세버스 통행 제한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승하차장 위치 선정에는 지역 교통량, 교차로 구조, 반경 1.5km 내 주차시설 등 다양한 요소가 고려됐다.최종적으로 국립현대미술관 앞, 창덕궁 맞은편, 탑골공원 서문 부근 3곳에 승하차장이 설치됐다. 종로구는 해당 구역 외에서의 승하차를 금지하고, 5분 이상 정차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장기 정차를 엄격히 제한할 계획이다.전세버스 통행은 제한되지만, 북촌 관광 자체는 제약이 없다. 관광객들은 인근에 마련된 전용 주차시설 및 승하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경복궁 주차장과 탑골공원 등이 주요 거점으로 운영되며, 각 지점에서 북촌까지는 도보로 약 10~30분 정도 소요된다.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이번 전세버스 승하차장 조성을 통해 북촌 일대의 불법 주정차를 예방하고, 관광객의 안전한 승하차 동선을 확보하며, 보행자와 차량 간의 충돌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도보 중심의 품격 있는 관광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
용산구, 추위 걱정 없는 겨울…한파 대비 체계 강화
서울 용산구가 본격적인 겨울 추위에 대비하여 구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한파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구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한파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평상시와 한파특보 발령 시에 맞춰 단계별 대응에 나선다. 평상시에는 한파 상황관리 전담반을 운영하여 기온 변화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취약계층과 시설을 점검하는 등 겨울철 위험 요인을 상시 관리한다.한파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되면 즉시 한파대책본부를 가동하여 실시간 상황 관리, 취약계층 보호, 시설물 점검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주민들의 체감 온도를 높이기 위해 버스정류장에 냉온사랑방을 추가 설치하여 운영한다.냉온사랑방은 냉난방기와 의자가 설치된 소규모 스마트 쉼터로, 기존 스마트 쉼터 대비 설치 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올해 여름 처음 선보인 냉온사랑방은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서빙고 신동아아파트, 녹사평역 4번 출구, 원효로 풍전아파트 인근 정류장에 추가 설치되어 총 6곳으로 확대 운영된다.또한, 구는 지역 내 버스정류장 19곳에 한파 바람막이를 재설치하고, 바람막이 내부에 휴식용 의자를 비치하여 주민들이 잠시나마 추위를 피하며 편안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스마트 쉼터 운영, 민간 건축현장 근로자 한파 피해 예방 홍보, 한파 쉼터 및 안전 숙소 운영 등 다양한 한파 대책을 추진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한파로 인해 구민들이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냉온사랑방과 한파 바람막이 등 체감형 시설을 확충했다"라며, "앞으로도 한파로부터 구민을 보호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과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성북구, 연말연시 대비 케이크·주류 제조·판매업체 집중 점검
성북구가 연말연시를 맞아 케이크와 주류 제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구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섭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이다.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11월 21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관내 제조 및 유통업체 69개소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점검단은 제조 시설과 설비의 위생 상태, 소비기한 경과 여부,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또한, 생산·유통 중인 케이크와 주류를 수거하여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검사 항목은 식품공전에 따른 타르색소·보존료 허용 기준 준수 여부, 세균수, 대장균 검출 여부 등이다.특히, 최근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체를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했다.성북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방문 점검과 수거 검사를 통해 식품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연말연시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에 대한 철저한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구민 건강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장위1동, 사회적 고립 가구 발굴 캠페인 펼쳐
성북구 장위1동이 사회적 고립 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역 복지 단체들과 협력하여 출근길 주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장위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석구석발굴단, 장위1동자원봉사캠프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참여자들은 사회적 고립 가구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데 집중했다.캠페인 참가자들은 출근길 주민들에게 사회적 고립 가구의 특징과 발견 시 신고 방법에 대한 정보가 담긴 전단지와 물티슈를 배포했다. 특히,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중요함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이상희 장위1동장은 지역 복지 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주민센터 역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서경애 장위1동자원봉사캠프장은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장위1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고립 가구 예방 및 발굴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따뜻한 돌봄 공동체를 만들어나가는 데 힘쓸 예정이다. -
관악구, 의료급여 수급권자 대상 무료 건강검진 실시
관악구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연말까지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한다.올해 검진 대상은 만 20세부터 64세 사이의 의료급여 수급권자 중 홀수년도 출생자다. 검진은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검진 항목은 신체 계측, 흉부 엑스레이, 혈액 검사, 소변 검사, 구강 검진 등으로 구성된다. 대상자의 성별과 연령에 따라 필요한 검사가 추가로 제공된다.특히,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폐암 등 6대 암 검진도 연령 및 성별 조건에 따라 무료로 받을 수 있다.관악구는 암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위한 의료비 지원 사업도 연중 시행한다.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에게는 급여 및 비급여 항목에 관계없이 실제 본인 부담금을 연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검진을 원하는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또는 관악구 보건소에 문의하여 지정 검진기관을 확인하고,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건강검진은 구민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라며,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관악구는 미수검자를 대상으로 유선 연락, 안내문 발송 등 적극적으로 검진을 독려할 계획이다. -
금천구, 음주폐해예방사업 평가 '대상' 수상 쾌거
금천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 음주폐해예방사업' 평가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금천구가 지역사회 음주 문제를 해결하고 건전한 음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보건복지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음주폐해 예방 및 절주 문화 확산 사업을 평가하여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금천구는 정량·정성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금천구는 2024년 10월, 특정 공원의 상습적인 음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하여 금주공원 지정의 근거를 마련했다. 이후 2025년 5월, 공원 3개소를 금주구역으로 지정하며 적극적인 문제 해결에 나섰다.구는 음주 문제가 치안, 환경, 보건 등 다양한 영역과 연관되어 있다고 판단, 금천경찰서, 금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 한국외식업중앙회 금천구지회 등과 '음주환경문화개선 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는 금주공원 합동 순찰, 절주 캠페인, 주취자 대상 알코올 사용장애 자가진단 등의 활동을 펼쳤다.이러한 노력으로 주민 만족도 조사에서 76%가 '공원 내 음주 행위가 줄었다'고 응답했으며, 금주공원 지정 이후 112 신고 건수도 전년 동기간 대비 9.5%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또한 금천구는 '만취예방 거리조성' 사업을 통해 지역 내 건전한 절주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관내 주류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음주사고 예방 교육과 만취사고 대응 가이드를 제공하고, 절주 실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보건소 직원과 대학생 절주 서포터즈는 외식업소를 방문하여 점주와 종사자에게 음주의 위험성을 교육하고, 실천 가능한 절주 수칙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업소는 '만취예방 실천업소' 스티커를 부착하여 책임 있는 주류 제공과 만취 예방 의지를 표명했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올바른 음주문화는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필수 요소”라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음주폐해로부터 안전한 금천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서초구, 방배역·강남역 일대 골목형상점가 지정…상권 활성화 '기대'
서초구가 방배역 먹자골목과 강남역 일대를 각각 제5호, 제6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서초구 내 12개 주요 상권의 절반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는 결실을 맺었다.골목형상점가 제도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 점포 15개 이상이 밀집한 곳을 대상으로 한다. 지정 시 전통시장과 유사한 자격을 얻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특히 온누리상품권 사용은 소상공인과 주민 모두에게 인기 있는 혜택으로, 이번에 지정된 골목형상점가에는 내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5호 ‘방배역먹자골목 골목형상점가’는 1만8176.3㎡ 면적에 141개 점포가, 6호 ‘아이러브서초강남역 골목형상점가’는 1만1944.2㎡ 면적에 98개 점포가 위치해 많은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방배역과 내방역 사이에 위치한 방배역먹자골목은 강남 상권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꾸준한 상권력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아트로드 사업 완료로 거리가 정비되었고, 인근에 백석예술대학교와 아파트 단지가 있어 발전 가능성이 높다.강남역과 신논현역 인근의 아이러브서초강남역 골목형상점가는 지난해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상인회와 함께 썸머 이벤트, 케미스트릿 강남역 페스티벌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외국인 방문객과 유입 인구가 많은 경쟁력 있는 상권으로 평가받는다.두 상권 모두 지하철 2호선 역사 인근에 위치하고 사무실, 대학교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춰 홍보 이벤트나 쿠폰 행사 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서초구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 관리 조례’를 개정하여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을 완화했다. 기존 30개 이상 점포 밀집 기준을 15개로 낮춰 더 많은 상권이 지정될 수 있도록 했다.구는 내년 상반기까지 나머지 주요 상권에 대한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상인조직이 없는 상권이나 새롭게 발굴된 상권에 대해서는 서울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컨설팅을 지원하고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내년 상반기까지 12개 주요 상권에 대한 지정을 완료하여 서초구 골목상권이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