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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올해의 SNS 블로그’최우수상 수상
양천구는 지난 26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 올해의 SNS’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블로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올해의 SNS’는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와 의회정책아카데미가 공동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시상으로, 공공기관 및 기업의 SNS 운영 성과와 콘텐츠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수상기관은 게시물 수, 방문자 수 등 SNS 활동 지표를 기반으로 한 정량평가와 콘텐츠 질, 스토리텔링, 의사 소통성 등을 평가하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양천구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브리핑 양천’, ‘알림 양천’, ‘필독 양천’, ‘생생 양천’, ‘꿀팁 양천’등 5개 카테고리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구정 소식뿐 아니라 재난안전 정보, 생활 정보, 구민 참여 콘텐츠까지 다양한 주제로 약 6400여 건의 게시물을 등록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대표 콘텐츠 ‘브리핑 양천’은 도시개발, 보육, 복지, 교육 등 주민 관심이 높은 정책을 주제별로 묶어 정책 배경부터 주민에게 미치는 영향까지 스토리텔링으로 쉽게 풀어냈으며, 양천구 캐릭터 ‘볼빵빵 해우리’를 활용해 기자의 취재형식으로 내용을 전달해 주민 이해와 공감도를 높인 점이 주목받았다.‘알림 양천’은 일자리, 문화행사,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 실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필독 양천’은 폭염·한파 등 기후재난 대비 정보와 구정 주요 소식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구민 서포터스가 직접 현장을 체험하고 느낀 점을 블로그에 소개하는 ‘생생 양천’, 각종 공모전과 이벤트 정보를 제공하는 ‘꿀팁 양천’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운영하며 구민 참여를 적극 유도해 블로그 누적 방문자 수는 2000만 명을 돌파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 블로그는 행정의 언어가 아닌, 주민의 언어로 소통하며 구정과 생활을 잇는 창구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블로그는 물론,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정책을 전달하며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성북구, 사랑의 김장 릴레이…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서울 성북구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김장나누기' 릴레이 행사를 진행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누고 있다.이번 릴레이에는 평화교회와 석관동, 장위2동 새마을부녀회가 참여해 김장 김치를 직접 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지난 22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평화교회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통해 김장김치 200상자를 마련, 길음2동주민센터와 길음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독거노인 및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전달했다. 교인 40여 명과 자원봉사자들이 김장 재료 손질부터 포장까지 직접 참여하며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이규용 담임목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김치를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24일에는 석관동새마을부녀회가 국산 재료로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800kg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과 장애인 주민 80가구에 전달했다. 이승로 구청장과 새마을부녀회원 20여 명이 함께 김치를 담그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곽후남 석관동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담근 김치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장위2동 새마을부녀회는 25일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직접 담근 김치 70박스와 동부묵 70개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른 아침부터 회원들이 재료를 손질하며 정성을 쏟았다.윤순옥 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주민들의 마음이 모였다고 말했다.이승로 구청장은 지역 단체들의 나눔 활동이 지역 공동체의 기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정성껏 만든 김치가 독거 어르신들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사랑의 김장나누기' 릴레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성북구, '행복한 세탁소' 개소…어르신 봉제사업단 출범으로 일자리 창출
성북구가 어르신들의 봉제 기술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지난 19일, 성북구는 종암로에 위치한 '행복한 세탁소' 개소식과 함께 '한올한올 봉제사업단' 출범을 알렸다.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소득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는 의류 및 이불 등 생활 섬유 수선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소식에는 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지역 복지 관계자,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의 시작을 축하했다.'한올한올 봉제사업단'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기술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데 의미를 둔다. 사업단 참여 어르신들은 봉제 제품을 직접 제작하여 지역 아동 및 노인복지시설, 타 일자리사업단 등에 기부하는 재능기부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봉제사업단 출범이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과 기회를 제공하기를 바란다”며, “성북 봉제 산업의 기술을 계승하고 전문성을 지역 복지 서비스와 연결하는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구본규 성북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의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기술이 지역 소외 이웃에게 온기로 전달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어르신들의 역량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성북시니어클럽은 '한올한올 봉제사업단'을 포함하여 총 1339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다양한 노인일자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성북구는 내년도 사업 규모를 1617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12월 1일부터 2주간 참여자를 모집하여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성북구, 영유아 학부모 550명 대상 맞춤형 부모 교육 실시
성북구가 국공립어린이집 학부모 550여 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25일 성북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심리 상담 전문가인 이호선 교수가 강사로 초빙되었다.이호선 교수는 '함께하는 가족, 행복한 아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영유아기 발달 특성에 따른 부모의 역할과 바람직한 자녀 양육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궁금증을 공유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성북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들이 자녀 양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성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부모 역량 강화 교육과 자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강북구, 2025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행사 개최…59명 표창
강북구가 2025년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여 12월 4일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작은 행동, 큰 울림이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취지다.이번 행사에서는 총 59명의 자원봉사자가 표창을 받는다. 자원봉사 유공자 24명, 3000시간 이상 봉사자 7명, 봉사 시간대별 인증서 수여자 5명 등 강북구를 위해 헌신한 주민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지난 6월 발대식을 가진 가족봉사단 중 4회 프로그램 중 3회 이상 참여한 23가족에게도 수료증이 수여될 예정이다.행사는 자원봉사자 선서식, 자원봉사 활동 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노래하는 세션장구' 상희킴의 진행과 개그맨 엄영수, 댄스 듀오 '도시 아이들'의 축하공연은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이 외에도 공연장 출입구에는 기념촬영 포토월, 자원봉사자 활동 사진전, 캐리커처 등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봉사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행사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자원봉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은평구,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6114명 모집
은평구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를 내달 8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6114명이다.이번 사업은 2025년 대비 7.5% 확대된 역대 최대 규모로, 12개 수행기관에서 99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은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 사업단 등으로 구성된다.신청 자격은 사업별로 상이하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기초연금 및 직역연금 수급자가 대상이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 공동체 사업단은 60세 이상 은평구민이면 신청 가능하다.다만, 생계급여 수급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 인지지원 등급 판정자, 타 부처 일자리 사업 참여자 등은 선발에서 제외된다.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등을 지참하여 은평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은평구지회 등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골목어르신봉사대는 해당 동 주민센터, 은평안부살피미는 통합돌봄과에서 접수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더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선발 결과는 2026년 1월 6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각 수행기관 또는 은평구청 어르신복지과에 문의하면 된다. -
중랑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로 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중랑구가 골목형상점가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구는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설 정비, 문화 행사, 축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장미달빛거리와 우림맛솜씨길을 골목형상점가로 추가 지정하며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올해 중랑구는 골목형상점가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기반 시설을 정비했다. 상봉먹자골목에는 화재 알림 시설을 설치하여 안전성을 높였고, 봉우시장에는 지주식 간판을 설치하고 도로 디자인 포장을 통해 골목 이미지를 개선했다.특히 상봉먹자골목은 로컬 브랜드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살린 브랜드 개발에 힘쓰고 있다. 상점가 이미지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한전 지상기기 가리개를 설치, 거리 환경을 개선하고 고유한 색깔을 더했다.장미꽃빛거리에서는 서울장미축제와 연계한 플리마켓을 개최하여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설, 추석 명절 이벤트 등 소비 촉진 행사로 상점가 방문객을 늘리는 데 기여했다.태릉, 장미꽃빛거리, 우림맛솜씨길은 서울신용보증재단의 '2025년 골목형상점가 육성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11월 중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 골목의 매력을 높일 계획이다.사가정51길은 주민과 상인 간 상생협약을 체결, 상인회는 옥외영업 시간 자율 조정, 소음 저감, 청결 유지 등을 약속하며 상권과 생활 환경 조화를 위해 노력한다.구는 앞으로도 골목형상점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시설 개선, 지역 축제, 로컬 브랜드 개발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골목형상점가를 지역 경제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내년에도 현장 의견을 반영, 골목형상점가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골목형상점가가 지역 일상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종암북바위길 상인회, 희망온돌 성금 150만원 기부하며 따뜻한 겨울 선물
종암북바위길 상인회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희망온돌 성금 150만원을 성북구청에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골목 상인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의미가 있다.정창양 상인회장은 골목형상점가 활성화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기부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을 전했다. 상인회의 따뜻한 마음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 사회 전체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상인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 구청장은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하며,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했다.한편, 종암북바위길 골목형상점가는 지난 10월 카니발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먹거리, 체험 부스 운영, 주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장을 마련했다.이번 성금 기탁은 종암북바위길 상인회가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앞으로도 상인회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나가는 데 앞장설 것으로 보인다. -
응암1동, 오병이어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사랑의 온기 나눠
서울 은평구 응암1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전해졌다. 오병이어지역아동센터가 지난 20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만원을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성금은 응암1동 관내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가구 등, 겨울철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추운 겨울,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데 의미를 더한다.오병이어지역아동센터는 평소에도 지역 아동들을 위한 교육 및 돌봄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차숙자 오병이어지역아동센터 대표는 “아이들과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성금 기탁의 배경을 밝혔다. 이어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나가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덧붙였다.유경숙 응암1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오병이어지역아동센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구로구, 서울대생 멘토와 함께하는 진로 콘서트 개최
구로구가 관내 중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서울대 재학생 멘토링 동아리와 손잡고 특별한 콘서트를 개최한다.오는 23일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에서 열리는 '촉촉콘서트'는 서울대학교 재학생 멘토들이 직접 참여해 진로에 대한 다양한 강연과 학과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로구는 이번 콘서트가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콘서트에는 서울대 드림컨설턴트 멘토 15명이 참여하며, 구로구 관내 중학교 1~3학년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멘토들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고 구체적인 진로 계획을 세우는 기회를 얻게 된다.콘서트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서울대 재학생 멘토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꿈을 찾게 된 과정과 청소년 시기의 고민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서울대 각 학과에 대한 정보와 함께 학생들이 진로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참가 신청은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구로구청 홈페이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선착순 20명과 학교 추천 60명, 총 80명을 모집한다. 학기 중 프로그램 참여 학생은 체험학습 출석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구로구는 지난 7월에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촉촉콘서트'를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당시 콘서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서울대 멘토의 강연을 통해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가 청소년들이 미래를 꿈꾸고 새로운 시각을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동작구, 가을철 낙엽과의 전쟁… 침수 및 안전사고 예방 총력
동작구가 가을철 낙엽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낙엽 청소에 돌입했다.잦은 강우로 인해 빗물받이가 막히고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구는 선제적인 대응 시스템을 가동하여 구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구체적으로 구는 19명의 전담 인력을 5개 조로 편성, 빗물받이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준설기 2대를 투입하여 퇴적물을 신속하게 제거한다. 환경공무관 66명과 노면 청소차 4대를 동원하여 보행로와 도로변의 낙엽을 집중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다.특히 청소차 운행 횟수를 늘리고 청소 용역 인력을 추가 배치하여 낙엽 취약 구간과 이면도로 정비를 강화한다. 동주민센터에서는 ‘우리동네 청소해결사’와 동행일자리 참여자를 투입하여 빗물받이 순찰을 확대하고 주변 방치 낙엽과 쓰레기를 정리한다.신대방1동에서는 소형 낙엽 흡입·파쇄 장비를 시범 운영하여 청소 효율을 높이고, 동작대로, 사당로, 노량진로 등 주요 간선도로 띠 녹지에서는 전지 작업 시 발생하는 잔재물과 낙엽을 수거하여 하수도 유입을 방지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가을철 낙엽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호우 시 침수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라며 “구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서대문구, 주민 중심 복지 서비스 위해 홈페이지 전면 개편
서대문구가 주민들이 복지 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청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사용자 중심의 복지 서비스 정보 제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생애주기별 복지 서비스 검색 기능의 도입이다. 개편된 홈페이지에서는 7단계 생애주기와 40개 상황별 복지 서비스를 키워드 입력 없이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다. 대상 서비스도 217종으로 확대하고, 그림문자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시각적인 효과를 높였다.기존의 키워드 입력 방식 검색 기능도 여전히 이용 가능하다.또한, 서대문구는 홈페이지를 통해 관내 복지시설 497개를 14개 동별, 분야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제공한다. 원하는 동을 선택하면 해당 지역에 위치한 복지시설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주민공간, 지역아동센터, 푸드마켓, 복지관 등 가까운 곳에 위치한 시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이와 더불어, 주민들이 원하는 복지 서비스를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바로가기 기능을 강화했다. 홈페이지 하단 '자주 찾는 서비스 – 복지' 항목에서 주민 수요가 높은 10개의 복지 서비스를 분류하여 제공하며, 해당 이미지를 클릭하면 상세 내용 페이지로 즉시 이동한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이 주민들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더욱 쉽고 빠르게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강서구, 외국인 주민 위한 생활안전보험 다국어 안내문 제작
강서구가 외국인 주민들이 생활안전보험의 혜택을 쉽게 누릴 수 있도록 다국어 안내문을 제작해 배포한다.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4개 국어로 제작된 안내문은 강서구청과 동 주민센터에 비치되어 외국인 방문객들이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강서구에는 9월 말 기준 6500명이 넘는 외국인이 등록되어 있지만, 언어 장벽으로 인해 생활안전보험에 대한 정보 접근성이 낮았다. 이에 강서구는 외국인 주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국어 안내문을 제작하게 되었다.안내문에는 생활안전보험의 주요 보장 내용과 보험금 청구 절차, 필요 서류 등이 외국인도 이해하기 쉬운 간결한 문구로 정리되어 있다. 상해, 화상, 대중교통 사고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한 보장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강서구에 주민등록된 구민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생활안전보험에 가입되며, 외국인 중에서도 출입국관리사무소에 등록되었거나 국내거소 신고를 한 재외동포는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보험은 2024년 2월 1일 이후 발생한 사고에 대해 적용되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한편 강서구는 지난 4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관광 안내 지도를 다국어로 제작하여 배포하는 등 외국인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편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다국어 안내문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도 강서구민과 동일한 생활안전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적과 언어에 관계없이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생활안전보험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안전관리과 또는 생활안전보험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중랑구, 서울시교육청과 '중랑교육협력특화지구' 협약…미래 교육 모델 구축
중랑구가 서울시교육청과 손을 잡고 지역 교육 혁신에 나선다.양 기관은 26일, 중랑구청에서 '중랑교육협력특화지구' 업무 협약을 체결, 지역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2019년 혁신교육지구, 2023년 미래교육지구 추진의 연장선으로, 구와 교육청,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지역 기반 교육 환경을 발전시키는 데 목적을 둔다.협약식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미래교육지구 운영협의체 위원, 학교장 및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 교육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 사업 운영, 미래역량 기반 지역 연계 교육 강화, 학생 맞춤 통합 지원 체계 구축, 진로·진학 협력 확대 등 4가지 핵심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협약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년이며, 이후 자동으로 1년씩 연장된다.중랑구는 지난 3년간 미래교육지구 운영을 통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성장과 경험 확대를 지원해 왔다.우리고장 체험활동, 교육희망버스, 마을환경·식생활 교육, 장애이해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와 연계된 교육을 제공했다.교육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 이어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천문과학관 조성도 추진 중이다.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경비보조금도 지속적으로 확대, 2026년에는 160억 원 규모로 편성할 계획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교육협력특화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아이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개관과 교육경비 확대를 통해 중랑구의 교육 환경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교 현장과 학부모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