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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름동이 대한적십자사 아름동봉사회, 코오롱 스포렉스 세종점과 함께 ‘2026 상반기 골드라이프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건강교실은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등산스틱, 의자, 수건 등 도구를 활용해 하체 근력과 평행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체력 향상과 사고 예방, 일상생활 자립 능력 강화, 사회관계 및 유대감 향상 등을 지원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건강교실은 10일부터 오는 6월 11일까지 14주간 매주 화 목요일 오후 1시 10분부터 2시까지 아름동 범지기마을 9단지 경로당에서 진행된다.프로그램 진행은 코오롱 스포렉스 세종점 소속 전문 지도자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맡는다.조형관 코오롱 스포렉스 세종점 관장은 “2019년부터 건강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외부 활동으로 일상생활을 더욱 활기차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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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전동면 노장리에 위치한 ‘전동일반산업단지’내 미분양 잔여 필지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신속하게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공급은 2027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세종포천고속도로 연기IC 인근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 조건을 지닌 잔여 부지들을 실수요자에게 제공함으로써 기업을 적극 유치하기 위한 것이다.대상 토지는 총 8개 필지로 산업시설용지 6개와 복합용지 2개다.산업시설용지 분양 가격은 조성원가에 따라 3.3 당 약 198만원으로 책정됐다.복합용지의 경우 감정평가 가격이 반영되어 공급된다.산업시설용지 내 입주 가능한 업종은 한국표존산업분류표상 1차금속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이다.분양 신청을 위해서는 사전에 산단관리계획 및 관리 기본계획에 따른 건축물의 허용용도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산업시설용지는 건폐율 70%이하, 용적률 350%이하이며 복합용지는 건폐율 70%이하, 용적률 400%이하로 도시공장형 및 제1종 2종 근린생활시설을 지을 수 있다.시는 단지 내 지원시설용지와 이주자택지도 수의계약으로 분양이 가능한 만큼 산업단지 내 기반시설을 직접 활용하고자 하는 실수요 기업에게 최적의 입지조건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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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일 JB건축기술사사무소, 씨앤과 함께 착한가게 협약식을 진행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복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실천 사업이다.세종사랑의열매에 모금된 후원금은 각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박재혁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업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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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3월 10일 오후 1시 30분 울산전시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울산경제자유구역 벤처캐피탈 연계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울산과학기술원 창업기업과 지역 중소 벤처기업의 투자유치 기회 확대를 통한 울산형 실리콘밸리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울산과학기술원 산학협력단과 지역 혁신기관, 수도권 벤처캐피탈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해 유망 기술기업과 민간 투자자를 직접 연결해 준다.지역 중소 벤처기업으로는 미래 이동수단, 이차전지, 에너지, 산업 인공지능, 생명 등 전략산업 분야 기술기업 8개 사가 참여한다.이들 기업은 기업설명을 진행하고 총 24회 1대1 맞춤형 투자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가능성을 모색한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창업기업이 자금 부족으로 도약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민간 투자 연계를 강화하고 금융지원 기반을 확대해 왔다.이번 설명회 역시 단순 기업설명을 넘어 창업 성장 재투자가 지역 내에서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의 일환이다.아울러 수도권 투자사를 대상으로 울산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과 전략산업 육성 방향을 소개하고 하이테크밸리 2단계 일반산업단지와 케이티엑스울산역 복합특화단지 계획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투자유치와 산업단지 분양을 병행 추진해 외부 자본과 우수기업 유입을 촉진한다는 구상이다.공동주최 기관인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도 투자 연계뿐 아니라 연구개발 후속지원 사업을 안내한다.이를 통해 연구개발 성과가 투자와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일회성 상담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기술 기반 창업기업, 특히 울산과학기술원 등 지역 혁신기관에서 배출된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확대는 울산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과제”며 “벤처캐피탈과의 연계를 지속 강화해 창업과 연구, 투자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고 이를 토대로 울산형 실리콘밸리를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이차전지, 수소, 인공지능 등 전략산업 분야 표적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신규 산업단지와 특화단지 분양을 투자유치 전략과 연계해 기업과 자본이 함께 모이는 혁신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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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은 오는 3월 21일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토요문화강좌’의 첫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토요문화강좌’는 평일에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성인을 대상으로 신규 관람객 유입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획된 주말 특화 프로그램이다.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박물관을 찾고 배움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올해 강좌는 ‘모두가 누리는 케이-문화 체험’을 대주제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한국 문화의 역동성을 박물관 교육과 접목해 시민들에게 문화적 활력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3월 프로그램은 ‘케이-미용, 현대 화장의 변화와 화장 체험’을 주제로 진행된다.강좌는 울산박물관 세미나실2에서 오후 1시와 3시, 총 2회 운영되며 성인을 대상으로 화장문화의 역사를 살펴보고 최신 유행에 맞춘 화장 연출법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실습형 수업으로 마련됐다.강사로는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메이크업과 겸임교수이자 케이비에스 엠비시 등 주요 방송사 전속 화장 전문가로 활동 중인 박인지 교수를 초빙했다.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화장문화의 흐름과 실전 화장 비법을 전할 예정이다.회당 20명씩 총 40명의 성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참가 신청은 3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오후 5시까지 울산광역시 통합예약 시스템 ‘울산모아’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이 전시 관람을 넘어 현대문화의 역사와 유행을 체험하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3~5월, 9~11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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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연말까지 관내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생산단계 계란 및 출하노계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지역 내 전체 산란계 농장 10개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들 농장의 생산계란 및 도축출하 전 산란노계에 대한 검사를 통해 생산단계 축산물의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생산계란은 연 3회 검사하며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을 비롯해 동물용의약품과 농약 등 유해잔류물질을 정밀 분석한다.출하노계는 농장에서 도축 출하 전, 농약 34종에 대한 잔류 여부를 사전에 검사한다.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이 나오거나 유해잔류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즉시 출하를 중지하고 전량 회수 등 부적합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또한 부적합 농가에 대해서는 원인조사를 실시하고 위반 농가로 지정해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연구원 관계자는 “계란과 닭고기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대표적인 다소비 식품”으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에는 총 390건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 모두 ‘적합’판정을 받아 울산에서 생산된 계란과 노계의 안전성을 확인한 바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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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테니스팀 소속 이은지 선수가 전남 여수에서 열린 ‘2026 오동도배 여수 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여자 단식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종시 테니스팀의 저력을 대내외에 알렸다.이번 대회는 지난 2월 27일부터 이달 8일까지 여수시 진남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의 실업 대학 엘리트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국내 최고 수준의 기량을 겨루는 장으로 주목받았다.이은지 선수는 대회 내내 탄탄한 스트로크와 안정적인 리턴을 앞세워 16강과 8강, 준결승을 차례로 통과하며 결승에 진출했다.결승전에서 이은지 선수는 이번 대회 1번 시드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인 안동시청 소속 장가을 선수를 만나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을 펼쳤으나 아쉽게 패해 준우승을 거머줬다.이은지 선수는 지난해 구미오픈 단식 우승, 튀니지 국제대회 준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 준우승까지 차지하며 국내외 무대에서의 높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은지 선수가 강한 정신력과 끈기로 값진 준우승을 거두며 세종시청 테니스팀의 저력을 보여줬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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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10일부터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우려가 큰 중장년과 노인을 대상으로 미술심리지원 프로그램 ‘색다른 마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종촌종합사회복지관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중장년과 노인의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사회적 유대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부터는 운영 횟수를 기존 대비 2회 늘려 총 12회 색다른 마실을 진행한다.해당 프로그램은 고독사나 사회적 고립 우려가 있는 60세 이상 중장년과 노인 10명을 대상으로 도램마을 8단지 주민쉼터에서 오는 6월 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이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화상 그리기 나의 마음 표현하기 나를 위한 종이 꽃병 만들기 등을 체험하게 된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미술활동을 통한 정서 지원은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에 효과적”이라며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회적 고립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온 마음 담아 우편서비스, 건강음료 지원사업, 생활쿠폰 지원사업, 사회적 고립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통합적 대응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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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부강면 행정복지센터와 세종부강농협이 10일 오전 8시 10분 출근 전 시간을 활용해 부강면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활동은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환경정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부강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세종부강농협 직원들 2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마을 주변 도로와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마을 환경을 정비했다.부강면은 앞으로도 부강면 소재 민간기업, 직능단체 등과 함께 출근 전 시간을 활용해 매월 1회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최의헌 부강면장은 “출근 전 시간을 활용해 지역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활동에 함께해 주신 직원들과 농협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부강면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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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정보보호 분야에 관심 있는 부산 지역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3월 19일부터 3월 27일까지 '2026년도 부산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의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디지털 시대의 안전을 지키는 ‘화이트 해커’를 꿈꾸고 정보보호 분야에 열정이 있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이번 모집에는 중학생 2개 반 30명, 고등학생 1개 반 15명 등 총 45명의 신입생을 선발하며 학급별 정원은 각 15명이다.'부산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은 부산 지역 유일의 정보보호 분야 영재교육원으로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교육원은 2022년 부산시 공모를 통해 부경대학교가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부산시교육청의 설치 승인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올해로 운영 5년째를 맞아 지역 정보보호 인재 양성의 핵심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100시간 과정으로 부경대학교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우수 학생에게는 부산광역시장상을 수여한다.봄학기와 가을학기에는 대부분 격주 토요일 수업을 진행하고 여름학기에는 일주일 집중 수업을 한다.교육과정은 정보보호 분야의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정보 윤리, 네트워크 보안, 암호학, 프로그래밍 실습 등 정보보호의 핵심 과목이다.또한 정보보호 기업 및 기관 현장 방문, 정보보호 경진대회 참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이 정보보호 분야에 대한 현장 이해와 문제해결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원서 접수 및 전형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 누리집 또는 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서류는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할 수 있으며 3월 27일 오후 5시까지 도착한 서류만 접수된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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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이달부터 찾아가는 외국인 감염병 예방 통합 검진 시범 사업 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최근 부산은 글로벌 허브도시로의 도약과 함께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이들은 생업이나 언어 장벽 등으로 인해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이에 시는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외국인을 직접 찾아가 감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선제적 감염병 통합 검진 체계를 올해 처음 본격적으로 가동한다.시는 개별적으로 관리되던 감염병 검진 항목들을 하나로 묶어'찾아가는 외국인 통합 감염병 검진'모델을 운영함으로써 외국인 주민의 편의성을 높이고 감염병 예방 행태를 강화한다.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한센병, 결핵,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기생충감염병, B형 C형 간염 검진 등을 실시해 감염병을 발견하고 유소견자를 관리한다.검진은 시와 유관기관 간 단계별 협력을 통해 이뤄진다.시는 부산 거주 외국인의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전략 수립 및 총괄 사업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통합 검진 사업 홍보 및 대상자 발굴, 장소 제공 등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참여를 독려한다.아울러 시는 감염병 검진 전문 기관인 한국한센복지협회, 대한결핵협회, 한국건강관리협회, 한국에이즈퇴치연맹 등과 협업해 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구 군 보건소는 검진 현장에서 외국인 대상 감염병예방 홍보 및 인식 개선 교육을 병행한다.오는 3월 29일에 질병관리청 결핵정책과와 협력해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첫 검진이 시행된다.이후 6 9 11월 분기별 검진은 시 주관으로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사업장과 연계해 실제 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이어갈 방침이다.시는 어제'제1차 찾아가는 외국인 감염병 예방 통합 검진 시범 사업 협의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회의는 어제 오후 시청 22층 회의실에서 시 소관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참석자들은 사업 방향과 발전 방안을 주제로 논의했다.협의회는 시 감염병관리과, 인구정책담당관 구 군 보건소 경남권질병대응센터 한국한센복지협회 부산지부 대한결핵협회 부산지부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 대한에이즈퇴치연맹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등으로 구성된다.시는 올해 시범 사업을 통해 협의회 결과와 현장 검진 데이터를 토대로 향후 더욱 내실 있는 감염병 예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 전파를 차단하고'감염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부산'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외국인 주민은 우리 경제의 소중한 동반자이자 지역사회의 일원인 만큼, 이들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곧 부산시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선제적인 조치”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이 우리 사회의 안전한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통합 감염병 검진 체계를 단단히 다져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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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로 유가 급등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서민들의 민생 경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석유가격 불안정 대응 석유판매업 특별점검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3월 5일 정부가 국가자원안보특별법 에 따라 자원안보 위기경보 ‘관심’을 발령한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시는 유가 상승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가짜 석유 판매 등 불법 석유 유통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석유 시장 질서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시는 지난 3월 6일부터 관내 주유소 361곳과 일반판매소 132곳 등 총 493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시와 구 군 공무원으로 구성된 17개 점검반을 투입해 자원안보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상시 점검을 진행한다.이번 점검에서는 가짜 석유 판매 여부와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등 석유 유통 질서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가짜 석유 판매 여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정량 미달 판매 여부 등이다.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비노출 검사 차량을 활용한 암행 점검을 실시하고 야간 휴일 등 취약 시간대 점검도 병행한다.특히 물류 수요가 높은 서부산권과 가격 민감도가 높은 해운대 등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한다.위반 행위 적발 시 과태료 부과, 사업 정지 등 즉각적인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석유 수급 불균형과 부정 거래 우려가 있는 주유소를 대상으로 범정부 합동점검에도 참여할 계획이다.유가 동향과 산업통상부의 석유 판매가격 최고가격 지정, 비축유 방출 등 정부 정책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정책 대응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또한, 주유소 업계를 대상으로 자발적인 유류가격 안정화 동참을 요청하고 석유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중동 사태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시와 구 군,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통해 석유제품 유통질서를 바로잡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유류비 부담 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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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벡스코 컨벤션홀 205호에서 2026 부산 수출지원정책 합동설명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설명회는 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며 수출 지원 유관기관과 지역 수출 중소기업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설명회는 최근 중동 사태와 미국 관세정책 등으로 국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지역 수출기업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다양한 수출지원 정책을 활용해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11개 수출 지원 유관기관 이 한자리에 모여, 기관별 2026 수출지원정책 및 특화 사업 안내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 방안 모색 등 원스톱 수출 지원 사격에 나설 예정이다.부산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경제진흥원, 부산본부세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본부, KOTRA 부산지원단, 한국무역보험공사 부산지부,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 한국수출입은행 부산지점, 신용보증기금 부산경남영업지역본부, 부산상공회의소 FTA통상진흥센터 특히 시는 2026년 부산시 통상진흥계획 과 함께 '글로벌 리스크 대응 특별자금'등 총 3천5백억원 규모의 정책자금 공급 해외 물류비 지원 확대 등 수출기업 지원 강화 물가 안정 비상 티에프 가동 등 긴급 추진 중인 위기 대응 시책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중동 사태와 관련해 장기적인 국제 통상 위기에 대비하고 중동 지역 수출기업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중동사태 위기대응 상황실 을 설치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행정부시장을 실장으로 하는 위기대응 상황실은 중동 지역 수출기업 애로사항 긴급 조사 실시 국제 정세 및 물류 동향 모니터링 강화 관계기관 협력사업 마련 등을 추진해 중동 지역 수출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수출 활동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최근 급격한 국제 정세의 변화로 지역 기업이 체감하는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고 적시적기에 정책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합동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제 통상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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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부산형 통합돌봄 비전선포식 을 열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15분 돌봄도시 부산'실현을 위한 정책 비전과 추진 방향을 설명한다고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구조 변화에 따른 돌봄 수요 확대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그간 돌봄은 의료 요양 복지 주거 등 영역별로 분절돼 제공되는 경우가 많아, 퇴원 이후 일상 복귀 과정에서 공백이 발생하거나 서비스 간 연계가 원활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있었다.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발굴 계획 연계 제공 점검’으로 이어지는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병원에서 집으로 치료에서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역완결형 돌봄 모델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선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구 군 단체장, 유관 공공기관, 민간 복지 의료기관 관계자, 현장 종사자,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민연금공단을 비롯해 사회복지관협회,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지역자활센터,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등 돌봄 현장의 핵심 기관들이 함께 자리해 협력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선포식은 경과보고 부산형 통합돌봄 비전발표 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및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박 시장과 돌봄 당사자, 현장 종사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통합돌봄의 필요성과 역할을 직접 이야기하며 ‘부산형 통합돌봄 비전’을 발표한다.또한 돌봄의 중요성과 각 기관의 역할,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소개하며 현장의 다짐을 밝힌다.'부산형 통합돌봄'은 의료 요양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 지원하는 지역 중심 돌봄 정책으로 시민 누구나 사는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15분 돌봄도시'구현을 목표로 한다.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시는 비용지원 대상을 중위소득 70퍼센트 이하에서 중위소득 100퍼센트 이하로 확대했다.아울러 시 특화서비스로 주거환경개선과 방문운동 서비스를 추가해 서비스를 총 8종 으로 확충하고 전국 공통 30개 서비스와 통합 제공할 계획이다.시 특화서비스 8종 : 퇴원환자안심돌봄, 병원안심동행, 생애말기안심동행, 가사지원, 식사지원, 돌봄활동가 양성 지원, 주거환경개선, 방문운동 또한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를 10곳에서 28곳으로 확충하고 퇴원환자 연계 병원을 82곳으로 확대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퇴원 후 회복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기관과 연계한 방문진료 체계를 강화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 건강관리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한다.특히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마을건강센터 등 시 특화기관을 활용한 지역완결형 의료와 지역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시는 서비스 지원 인원이 1만 5천 명에서 5만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요양시설과 복지관이 연계해 시설 입소 어르신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시설 입소 어르신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시범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비전발표에 이어 건강보험공단 부울경지역본부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 부산사회서비스원 복지관협회 재가노인복지협회 등 주요 기관이 '부산형 통합돌봄'유관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대상자 발굴 정보 공유, 사례관리 협업, 의료 요양 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 서비스 품질관리 및 교육 협력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한다.'부산형 통합돌봄'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그간 겪어야 했던 절차적 불편과 서비스 공백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그동안은 의료, 요양, 복지서비스를 각각 신청하고 개별적으로 상담받아야 했다면, 앞으로는 읍면동을 중심으로 한 통합창구에서 상담과 신청, 계획수립이 한 번에 이뤄진다.의료기관과 지역 돌봄체계가 연계돼, 방문진료, 방문간호, 식사 등 필요한 서비스가 끊김이 없이 제공되고 공공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사각지대가 최소화될 전망이다.박형준 시장은 “이제 돌봄은 개인이나 가족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짊어져야 할 공동의 과제다. 병원에서 집으로 치료에서 일상으로 분절된 서비스에서 통합된 지원으로 나아가는 것이 부산형 통합돌봄의 핵심 가치”며 “발굴은 공단이, 연결은 읍면동이, 전문지원은 사회서비스원이, 의료는 재택의료센터가, 생활지원은 지역기관과 활동가가 맡는 등 각자의 역할은 다르지만 목표는 하나다.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15분 돌봄도시 부산을 완성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아울러 “부산형 통합돌봄은 공공과 민간, 의료 복지기관, 그리고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공동의 약속”이라며 “'살던 곳에서 존엄을 지키는 돌봄'을 핵심 가치로 삼아 오늘의 선언이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부산시가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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